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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랜된 얘기이긴 하지만...잊혀지지 않는 그 곳..
당시 감염인을 수사의뢰 하고..담당형사와 통화를 하게 되었고,,많이 지쳐있었던 관계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룰수밖에 없었는데,,
인천지역 비디오방/찜질방/그리고 술집에서 취미생활인지 도우미로 하루생활로 보내면서 지내는 놈이 뜬끔없이 내게 전화를 해서,,
어디론가 가자고 재촉을 하는거야,,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끌어보니 빨리가야 한다고 보채더라고~(밤12시 가까운 시각)
일단 마음의준비를 하고 출발해 도착한 곳이 그 문제의 비디오방,,
도착하자 분명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잠시후 문소리도 나지 않았는데,,어디선가 한 두명씩 들어오더라는..
내가 있을곳 같이않아 그냥 나왔지만,,뭔가 석연친 않았다는..
그 후,,약3개월 가량을 거의 매일 그 곳을 방문해 보았지만 그시간에 손님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슴,,
그 때 그시간에 그 곳에서 포진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이들은 누구였을까..
당시 감염인성범죄의대해 수사의뢰를 했었다는 점과/에이즈감염인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연이라고 하기엔 뭔가 좀 석연치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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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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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그곳에서 살다시피하면서 이제와서 씹어대는 이유는 모래니?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보건소 가서 죽치고 기다리다가 에이즈 검사하는사람 일일이 신원조회 하시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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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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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식이님은 지저분한 글 쓰는 쓰래기 같토 좀 밝게 좋은 생각만 하고 사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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