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 개의 글 / 전체 43 페이지 |
![]() |
942번글에 뎃글 이어 갑니다 |
|

![]() |

|
![]()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 |

No. 1 2009-03-11 15:28:51 |
![]() |
뻥.식.이................................... | |

![]() |

No. 2 2009-03-14 15:50:23 |
![]() |
No.1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바라보면 세상의 색깔을 인식하지 못하는법.............................. | |

![]() |

No. 3 2009-03-15 16:58:30 |
![]() |
미친.. 뻥식이........ | |

![]() |

No. 4 2009-03-15 20:21:49 |
![]() |
웃기는 인간아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난 네가 무슨의도로 뎃글에다 장난치는지 알고 있거든....... 니 스스로가 니 하는 일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곳에다 장난 치는것이야 아무리 욕심 부려 사욕을 채운다 한들 얼마나 채우겠는가... 그저 한잔 술값 정도의 푼돈 인것을........ 그것이 마치 인생의 전부인것 마냥 죽자살자 달려드는것을 보니 너라는 인간의 과거 행적이 그림책 처럼 훤히 펼쳐지네.......... 잘 해라 감염인 등쳐먹고 기름기 채우지 말고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
|

![]() |

No. 5 2009-03-16 00:44:06 |
![]() |
4....우연히 댓글로 니가 누군지 알게됐어,, 수녀와 관련해 많이 속상하고,,배신감 느껴다는거,,인터넷 기사로 내용 읽었던 것 같고,,그래서 그런마음 들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 나 역시 속사정 모르는 낯선이들에겐 그 어떤 오해도 다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난중에 감염인 가족들에게 조차 니가 생각한 대로 그런오해 하더라고,,전혀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여서 그런지 나 역시 많이 힘들었어.. 나 한테는 그래도 은인같은 친구였으니까,,그 은혜에 보답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지금도 많이 고마운 친구이기도 하고,, 이 글의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다른사람은 몰라도 너한테 만큼은 변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나 만큼이나 상처가 커을테니까,,, 그 수녀일의 대해선 늦었고 나랑은 아무상관없지만 나 라도 대신 사과 하고 싶다,, "정말 미안해" 상처받게 해서 미안하고,,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하고,,배신감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이건 너한테만 해당되는 내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