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곧 일생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는 마음 열린 마음 (0) | 2010.10.02 |
---|---|
당신의 오늘은 소중합니다 (0) | 2010.10.01 |
빈 손이 주는 행복 (0) | 2010.09.24 |
진작에 그런 줄 알았더라면 (0) | 2010.09.23 |
잠시 쉼표가 주는 이유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