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님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에이즈의 관심갖다보면 세 군데 관련단체가 나옵니다,,협회/련맹/구새군
설립취지에 충실하려면 아무래도 현재감염인들을 흡수할 것같고,,그 곳에 흡수된 감염인들은 어떤일들을 하게될까요,,뭐 여러가지 하겠지요..
제 아랫글에 지극히 일부감염인들이 연극을 한다는 사실을 시인했으니까,,그렇게 연극을 할 정도로 예방활동을 열심히 할 정도라면 그 이유가??
에이즈 검사유도? 경각심? 기타 있을수 있을 것 같고,,
실제 자신의 성 생활은 아는만큼 배운만큼 잘 실천할까?? 물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야겠지만~
에이즈의 관한한 아는사람이 더 무서울수도 있고~ 두 사람 사이의 행해지는 은밀한 행위라는 점를 감안한다면~ 한번쯤은 글쎄?? 라는 의문도 생길수 있을것이고..
혹시라도~ 최소한의 예방조취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엔 어떻게 자신의 감염사실을 흘리고~ 상대방에게 검사를 유도할수 있을까~~?? (감염인의 개인 성격의 따라 다를수 있다는 생각에 공개하지 않기로 함.)
실제로 몇해전 천안역 근처 사우나에서 저와 관계를 맺었던 사람의 감염사실을 알게된 동기가 위와 같습니다,,
저와 두 세차례 관계를 맺었지만,,단 한번도 콘돔사용을 권한적이 없었고,,이전천안지역에서 만났던 8명과의 관계시에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을 감염인 자신에게 들어었는데~
감염사실이 밝혀진 이후의 감염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그야말로 뻔뻔함 그 자체죠..에이즈 코너에선..더 한 경우도 몇 편이 있더라는~
오히려~긴장을 하고 불안해야 하는 내가 감염인을 진정을 시켜야 하는 이상 망측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슴~
그리고~ "대한 에이즈예방협회" 로그가 찍히 상담원 책자를 저에게 전달해 주려고 했지만 거절했고,,협회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느냐는 나의 질문에..아니라고 말했지만..
그의 감염이전 과거 행적들이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더라는~ (모 단체의 핵심맴버로 활동한 적이 있었고,,모 인권단체와도 소극적으로 관련이 있었슴)
그 당시 주소지는 천안으로 되어 있었지만..실제 거주하는 곳은 다른 곳임(어느지역인지 밝힐수 없슴..)
그 후~ 저는 인천부평역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고~ 그 곳에서 다른사실까지 알아내 성 관계후 3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부평보건소와 부평경찰서을 찾은적이 있었슴...
결과~ ㅎ 보건부 관련글들 찾아보면 알수있고~
내가 왜? 그 더러운 말들을 들어가면서까지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는 인권위의 기록해 놓은적이 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