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를 존중하는 삶

나를 존중하는 삶

 

 

 

 

나다니엘 브랜든| 강승규 역| 학지사| 1996.10.01 | 146p

 

 

 

 

종합 |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책 소개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쓰여 졌다. 저자는 개인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는 문제에 자기존중감이라는 개념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1. 자기존중감에 대한 주장 2. 자기존중감이란 3. 자기존중감은 왜 필요한가 4. 자기존중감과 성공 5. 자기존중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6. 직업생활에서 자기존중감의 위력 7. 자기존중감에 관한 책 [인터파크 제공]

 

 

인간관계에서의 원칙은

우리 자신의 수준과 유사한 자기존중감을 지닌 사람과

함께 할 때에 마음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자기존중감이 중간인 사람은 전형적으로 자기존중감이 중간인 사람에게 끌린다.

자기존중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존중감을 낮게 가진 사람을 찾게 된다.

 

 

가장 불행한 관계는 서로가 그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이다.

깊은 두 개의 계곡이 결합하여서는 정상의 높은 고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스스로를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친절할 줄도 모르고

행복을 누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부인이 생각난다.

 

그녀는 스스로를 사랑받지 못할 사람이라고 알았고,

그리고 역시 자기혐오로 인생을 소모하던 남자와 결혼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례하게 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먼저 무례하게 보임으로써 자신을 보호했다.

 

그녀는 그의 학대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학대를 그녀의 운명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도 역시 그녀가 점점 움츠러들고 그에게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으리라고

'단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삶과 자신에 대한 대우가 합당하다고 수긍하면서,

서로가 괴로워하며 20년을 보냈다.

 

 

내가, "당신은 큰 행복을 몰랐었다."고 부인에게 말하였을 때에

그녀는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도대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높은 자기존중감을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존중하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자애로움과 선한 마음과 공손으로 대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며,

자기존중감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 나를 존중하는 삶, 나사니엘 브랜든 저

 

<출처 : http://blog.naver.com/naniaga/100026490434 >

 

 

 

인간관계에서의 원칙은

우리 자신의 수준과 유사한 자기존중감을 지닌 사람과

함께 할 때에 마음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자기존중감이 중간인 사람은 전형적으로 자기존중감이 중간인 사람에게 끌린다.

자기존중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존중감을 낮게 가진 사람을 찾게 된다.

 

 

가장 불행한 관계는 서로가 그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이다.

깊은 두 개의 계곡이 결합하여서는 정상의 높은 고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스스로를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친절할 줄도 모르고

행복을 누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부인이 생각난다.

 

그녀는 스스로를 사랑받지 못할 사람이라고 알았고,

그리고 역시 자기혐오로 인생을 소모하던 남자와 결혼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례하게 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먼저 무례하게 보임으로써 자신을 보호했다.

 

그녀는 그의 학대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학대를 그녀의 운명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도 역시 그녀가 점점 움츠러들고 그에게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으리라고

'단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삶과 자신에 대한 대우가 합당하다고 수긍하면서,

서로가 괴로워하며 20년을 보냈다.

 

 

내가, "당신은 큰 행복을 몰랐었다."고 부인에게 말하였을 때에

그녀는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도대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높은 자기존중감을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존중하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자애로움과 선한 마음과 공손으로 대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며,

자기존중감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 나를 존중하는 삶, 나사니엘 브랜든 저

 

<출처 : http://blog.naver.com/naniaga/100026490434 >

 

 

 

 

자존감   내가 나이게 해주는 힘이라고 할수있다.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고, 내가 나를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는 힘   살아가면서 많이 힘들고, 여러가지의 고통이 따를때 다른 이유도 많이 있지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한 것에 대하여 받아들여서 나를 내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것으로 나를 규정짓기 때문일 때가 많다.   이런 나를 인정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지은이가 오랜 세월동안 자존감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쓴 책이다.   이책으로 자존감이라는 개념을 잡았고, 내가 나를 평가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evuoi/140009118289 >

 

 

 

나를 존중하는 삶     나사니엘 브랜든은 40년 이상 자기 존중감에 대해 연구한 미국의 심리학자라고 한다. 그는 1970년대부터 자기 존중감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깨우치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했고 1980년대 접어들자 그 용어가 더 폭넓게 연구되면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의 책 [나를 존중하는 삶]에는 자기 존중감에 대해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1. 우리 자신에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생살이에서 만나게 되는 기본적인 역경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2. 우리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주장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또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     3. 자기를 긍정하고, 자기 삶에 책임을 지며,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고독을 참아내며, 성실성과 정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그것은 또한 자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4. 자시의 긍정적인 속성을 거짓 겸손이나 우월감 없이 인정하며, 자신의 부정적인 속성을 열등감이나 자기 비하감 없이 시인하는 마음. 그것이 자기애와 자기 존중감의 본질을 형성하는 토대라고 한다.       '항상 자중자애하라'     어렸을 때는 그 말을 또 하나의 잔소리쯤으로 생각했던 것같다.  그런데 그 말의 진정한 의미가 곧 자기애와 자기 존중이었다.  자중자애가 이미 우리 문화에 녹아 있는 삶의 방식이며 일상의 가치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새삼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제임스 F.매스터슨의 [참자기]는 한 인간이 진정한 '자기'를 발현시키며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고찰한 책이다.     그 책에 의하면 성장 과정에서 트라우마를 입으면 아기는 거짓되거나확장되거나 위축된 자기를 갖게 된다고 한다.  진정한 성장과 자기 실현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짓되거나 위축된 자기를 벗고 참자기를 발현시켜야 한다고 한다.  그는 참자기의 기능을 열 가지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나사니엘 브랜든의 자기 존중의 기준과 비슷하다.     활기 있고 기쁘게, 자발적으로 다양한 감정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능력, 자기를 활성화하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능력, 고통스러운 감정을 진정시키고 슬픔을 애도하는 능력, 인생에서 전념할 만한 일을 정해 매진하는 능력, 건강한 사랑, 정당한 보상을 약속하는 사랑, 자기를 존중하는 사랑을 하라는 뜻일 것이다.     *글:김형경     <출처 : http://blog.naver.com/hahadang/60013046350 >

 

 

 

 

나사니엘 브래든, [나를 존중하는 삶]     자기 존중감이란,     1. 우리 자신에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생살이에서 만나게 되는 기본적인 역경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2. 우리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주장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또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나사니엘 브래든은 자기 존중감이 천부적으로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습득해서 터득해야 하는 삶의 기능이라고 설명한다. 자기를 긍정하고, 자기 삶에 책임을 지며,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고독을 참아내며, 성실성과 정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그것은 또한 자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받아들인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속성을 거젓 겸손이나 우월감 없이 인정하며, 자신의 부정적인 속성을 열등감이나 자기 비하감 없이 시인하는 마음, 그것이 자기애와 자기 존중감의 본질을 형성하는 토대라고 한다.   - 김형경, 사람풍경 중     <출처 : http://blog.naver.com/counselym/50006563292>

출처 : 나를 존중하는 삶

글쓴이 : 꿈꾸는 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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