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에이즈 감염인들로 부터 병원에서 일상생활에서 테러 위협을 받고..미행을 당하고..에이즈 감염인 취급을 받아야 했고..누군가의 의해서 생활의 통제를 받으면 살아야 햇고..
병원에서/..일상생활에서 새벽에 일 하는 곳까지 찾아와 /..여행길에 미행을 했던 놈/ 그리고 감염인 친구 입원한 병원에서.. 나를 향한 것인지 아니면 친구 감염사실을 식당 주인에게 알리는 만행까지~
내 기억으론 인상착의가 똑 같은 놈 같은데..예상 대로 라면 내가 지목하는 놈이 맞을 것이고..
경찰들의 의해 함정 수사의 표적까지..최근엔 정신나간 감염인으로 부터의 위협내지는 에이즈 공포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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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 |
보낸날짜 | | | 2006년 12월 26일 화요일, 오후 13시 05분 39초 +0900 |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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