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 1시쯤 밖에 나갈려고하는데 헐.. 비오는지도 몰랐는데 비가 엄청 존나 많이 온다;;
우산을 챙겨들고..
집 앞에서 택시를 탈려다가 존나 택시 기다렸는데 기본요금 나오는곳 가자고 하면ㅈㄹ맞은 눈으로 반길거 같아서 도로까지 나가서 택시를 잡고 터미널로 갔다..
후덜덜덜.. 버스 전용 승강장은 왜 만들어논거야.. 터미널 앞이 더 막힌다.. 젠장..
비도 존나 오는데 터미널 앞쪽에서 내려서 화장실로 향했다..(서론이 너무 길었나 ㅋㅋ)
정확한 화장실의 위치는 터미널 하차홈 오른쪽에 있는 영풍문고 옆 화장실이다..
터미널 내부에 있는...
무슨 썸씽은 없었구..
화장실 들어가서 왼쪽 오른쪽 나눠지는데..
왼쪽에서 들어가자마자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다. 어제 내가 그 구멍을 못본 이유는 두루마리 휴지때문에..
밖에서 보면 안보여여;;
근데 구멍이 휴지통 밑에 있어서 두번째 칸에 들어간 사람만 구녕에 좆을 넣을수 있고..
첫번째 칸은 그냥 만져주기만 가능.. 넣을수가 없는 위치다;;
좀 그렇드라고요..
낮에 작업은 좀 그렇고 밤에나 여유로울듯...
P.S첨에 갔을때.. 화장실 두번째 칸에서 막 어떤 사람 구멍쪽에 서성거리던데.. 바닥 대리석으로 대략 보임..
가방은 갈색 같았고 옷도 갈색이던가..밤색 비슷..
신발은 흰색이었던가..ㅋㅋ
또 어떤 30후반으로 보이고 각진 서류가방같이 보이는거 매고 모자쓰신분!!
4번째 칸 비었는데 안들어가고.. 어떤 젊은 영계 오줌싸고 있는데 폰칼로 찍을려고 했죠??
두번째 칸 사람 나오니까 언능 들어가던데 ㅋㅋ
|
 |
|
[2008-01-11] |
: |
왠만하면 전용휴계텔 가라,,아무리 배설하는 장소래두 그렇지..오천원 만원이면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 붓고 나오는데,,불결하게 머시여,, |
 |
 |
|
[2008-01-11] |
: |
똥냄새에 환장하는 밑바닥게이들...많군요 |
 |
 |
|
[2008-01-11] |
: |
이건뭐..수준떨어져서..정말..이런건 아닌거 같다.. |
 |
 |
|
[2008-01-12] |
: |
뉍두세요 똥낀 후장 좋아하는뇬이겠죠 |
 |
 |
|
[2008-01-12] |
: |
님 광주공원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아무리 찾아도 구멍뚫린곳이 없던데 ㅜ_ㅜ |
 |
 |
|
[2008-01-13] |
: |
미친뇬들 지랄떠네 ㅋ 병신같은뇬들 남이사 이렇게 놀든 저렇게 놀든 개소리 짓거리지 말고 니 좆보지나 걱정해라 알것냐? 글고 빵식인가 미친년아 누가 돈없어서 저런데 다니냐 이런 개 ㅄ도 아니구 벨 ㅄ같은년들이 싸대고 지랄이야 ㅋㅋ |
 |
 |
|
[2008-01-13] |
: |
잘생기고 몸도 좋고 성격도 좋으면서 ,,왠 ~~꼬장 ㅋㅋㅋ 태국에 명품여행 간다고.. 절대 내숭 안 통함 ㅎㅎ앤하고 쌈질 하지 말고 갔다 오든지 말든지..ㅋㅋ |
 |
 |
|
[2008-01-14] |
: |
까칠한뻥식아 이색 내 스토커네 ㅋㅋ그려 뒷구녕에서나 많이 놀아라 ㅋㅋ 이반찜질방서 일했다면서?? 뭐 니 꼬락서니 안봐도 뻔하다 인생이 뻔하다 ㅋㅋㅋㅋ |
 |
 |
|
[2008-01-14] |
: |
뻔 할줄 알면 조심 좀 하지 왜 깝취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