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 이반 인권단체를 찾지 않았냐고,,

내 실명까지 거론하며 동성애 사실까지 밝혀가며 무엇인들 안해 보았겠냐..할 수 있는건 모두 해 보았지.

그 주체가 어딘지 확실하지 못하지만,,인권 운운하는 이 들이 다수 개입되어 있었는데..비겁하게도 남의 속 사정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면 되는데,,무작정 그 들에게 협조해 주고 있었어..



오래전에,,나 라도 그들과 가깝게 지내야 할 지 몰라,,그들과 2박 3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어,,

나 만 낯선 이방인 였지..3동안 있으면서 그 누구하나 밥먹어 보란 소리 하는 놈 한명 없더라,,그 들 앞에서 내가 무슨말을 할 수 있어겠냐,,

그 후는 어땠고,,싸이트 모니터 해 보니,,볼만 하더라,,그 때 무슨 생각한 줄아니..


그 대단한 에이즈 인권단체..에이즈약 먹으면,,2년안에 죽는다고 하더라,,오랜시간이 지나지만 아직까지는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살만한지 아주대놓고 지랄거릴 때도 있고 그래,,그래도 내가 젤 만만 한 가봐,,ㅎㅎ

어느 에이즈 단체 상담실장이란 여자.. 에이즈 감염인을 왜 도와 주느냐 죄의식 느껴서 그러느냐 하는데,,더 이상 무슨말을 할 수 있었겠냐,,

덧붙인 말은 에이즈 감염인에게 인권은 무슨 인권이냐 하는데,,무슨 말을 더 하리,,

그 들에게 에이즈 감염인이 찜질방에서 성 도우미 역할 까지 하고 있더라 하면 믿겠니..치부를 곪아 터지도록 가만 놔두고 실체를 드러내면 정신질환자 취급을 하는 그 들이야,,(실제 그런 감염인이 있었고 그 후 확실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폐업되었다고 들었음)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만만해 보이면 에이즈 감염인 취급하면서 까지 인권 운운하며 똥개 노릇하는 이들을 만나서 무슨 말을 할수 있었겠냐고,,상종할 이유가 없었어,,

그 책임 고스란이 본인들이 뒤집어 쓸 판인데,,헛소리한다고 괴변이나 늘어 놓지 않으면 다행이였지,,


그.랬.어.

출처 : 왜,, 이반 인권단체를 찾지 않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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