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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ㅡ 쁜 놈들..(수정)

우리다운 2008. 2. 19. 17:00
매장 시키겠다고 협박했던 놈 알아 내고 보니,,뜻밖에 인물!!

그래도 한 때,,고마웠 던 기억이 있어서 두 사람 송사에 휘말렸을 때에도 끝까지 싫은 소리 한마디 안 하곤 했었는데,,어떻게,,사실을 알고...



송사의 휘말린 일만 해도 따지고 보면 지가 엉뚱한 주장을 해서 일어 난 일 아닌가,,그런데 그런 짖을,,




그리고 내 글에

댓글로 모욕감을 느끼한 인간,,본인들이 써 놓은 다른 글 보니까..댓글 쓴 두 사람이 아는 사이더군,,니 말대로 내가 똘아이 라면...

그 잘난 본인의 "영원한 사랑" 타령~~가까운 주변인들에게 떳떳하게 밝힐수 없는 한 너 역시 그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해,,



37살 이면 살다 보면 어떻게 할 수없는 일도 있다는 사실도 알만한 나이 같은데,,또 한 에이즈 감염인과 함께 생활 했다는 사실.. 그렇게 크게 부끄러운 일 아니야..

너 처럼 주변 사람들의 눈치나 살피면서 그 대단한 사랑을 해야 하는 놈 한테는 부끄러운 일인지는 모르겠지만,,(더 한 말도 하고 싶지만 카페 특성상 참는 거야,,머리속이 텅빈 무뇌아 인생아)


또 다른 사람..저 한테 나이값 운운하기엔,,본인의 연세가 더 많다는 사실도 잊지 마십시요,,선생님 이야 말로 얼마나 나이 값 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최소한 선생님 앞에서 만큼은 부끄럽게 살아 온 사실 없습니다,,

본인 나이값 관리은 무엇으로 증명해 보일 수 있습니까,,다른 글을 보니,,그런 말 할 하실 위치는 아니신 듯 싶더구만요..

살아 보시니까 그게 그것이던 가요,,본인 말씀에 대해 책임을 지실수 있으시 다면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 보십시요,,그래야 어른 대접 받습니다..










출처 : 나ㅡ 쁜 놈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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