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별명 "악마헐크"

우리다운 2008. 8. 24. 14:27
나쁜놈
 악마헐크  | 2008·08·24 13:45 | HIT : 55
-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마 안새나...?

내사 안봐서 잘몰다만 풍문에 실려 전해지는
몹쓸 기집의 웃주둥이는 닭의 똥구멍 긋지 싶고
고래등 긋튼 팔작와가를 아홉채도 삼킨다는
고 아랫주둥이는 언제봐도 이가 빠져 몇 날을 허기진 여우의 입 긋다...ㅋ

(이미 닳아 헤진 양은 남비의 차순 정착 안착지 ? 는 각개가 유추할 몫..)


..............

야 이 犬자슥아.

니 기집이 니 와가 아홉채 삼키고 튀었더냐.
아니면 니 기집 아랫주둥이가 허기진 여우의 그것이더냐.

앤한테 무슨 포원이 그리 쌓였길래
허구헌날 동성성을 비하하면서 또 그 아랫도리는 들추느냐.

치명적 문제가 있어 앤단속 못해 신세 조졌으면
구구로 수치를 알고 주디 닥치고 살어, 임마.

어진 심성이 이뻐서 헛소리에도 웃었더니
나날이 꺼꾸로 진화하고 자빠졌네.

지고지순 사랑의 의미도 임마, 상대 성이 있어 가능한거여.
그런 경험 한번 없이 그저 생긴 족을 벼슬로 알고 수컷으로 군림하고는
싶은거여?
옴마 젖 더 빨고 나와서 치마들춰, 임마.
뱉은거 마다 저질에 젖비린네까지 풍기고 자빠졌네.

닳아 헤진 양은 냄비?
차순 정착 안착지?

니가 세상에 나올수 있어, 헛소리라도 내지를수있는건
헤진 産道 덕택이란 것도 모르는 자슥이
아침부터 개소리 짖고 자빠졌어.

족하나 달렸다고 으시댈라면
허리띠를 조심혀서 풀어야지
적어도 한마디 마디에
또한
한번의 좆질이라할지라도
중천금의 무게를 실어야 그 값을 하는거지.

냉큼 지우고
이박삼일 팬티 벗고 인왕산 바위위에 올라가 반성해, 임마.

특기는 좆질
특성은 훼인
자주 내뱉는 말은
까라.까보고.확 다까라....
칭구들이 하는말
특별난 A급
별난특종 이락칸다.ㅋ

 

재섭는 하루였다
 악마헐크  | 2008·08·20 23:53 | HIT : 90
인천삼양제넥스에 근무하는 헐크는
오널 참말로
정말로
진실로
사실...

드럽게 재섭는 날이였다

야 쓰발넘들아
헐크 내
삼양제넥스 떠나고 싶당ㅠ
특기는 좆질
특성은 훼인
자주 내뱉는 말은
까라.까보고.확 다까라....
칭구들이 하는말
특별난 A급
별난특종 이락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