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사실이 두려운 감염인들...

우리다운 2009. 3. 11. 18:32
No. 12
2009-03-07 
11:36:12 
글쓴이 자체의 문제 있는 감염인 임,,상담실에 자게에 이 곳에,,자신 감염사실 교묘히 속여가면 육값 떨고 있는 인간으로 알고 있음,,,

얼마전 까지 이곳에서 거짓얘기 꾸며대고 있었는데,,모두 삭제한 모양 임,,

그렇게 라도 해서 자신의 외로움을 풀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만,,문제은 난중에 온라인에서,,양이 차지 않으면 결국엔 오프로 흘러,,무차별 공격해 댄다는 거지,,가능성이 많은 감염인으로 예상이 되는 인물 임,,

질병관리 본부에선 이런 놈들 특별관리대상으로 지목해야 함...

어떻게 알았냐고 묻지마.. 니 말대로 똥 굵은 놈이라 알아내는데 어렵지 않네..


No. 13
2009-03-07 
21:39:42 
12번 이 인간 안전히 저질이네.........
질병관리본부에서 누굴 특별관리대상 한다는 말인가?
뭐가 옳고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좋으련만 글을 읽는 모든 사람 불쾌하게 만들면 뭐가 도움이 되는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No. 14
2009-03-08 
06:14:13 
13번...나 저질 맞을거야,,그리고 넌 쥐새끼 맞을것이고,,,

에이즈/동성애 라는 편견 교묘히 이용해 간접살인까지도 할수 있는 감염인 만나본 적 있어,,(이 놈이 바로 온라인 속에서 쇼의 연극했던 놈이고) 나이나 젊어 40중 후반 가량 될걸...

예방활동 한답시고 설쳐대다가 결국엔 스스로 가해자가되어 살아가고 있는(60년생) 감염인이 만나본적 있어,,

40대중(65생 내지64년생) 후반쯤되는 감염인이 이반전용찜방에서 성도우미 역할하는거 확인해 본적있어,,

얼마전에 자게에서 아웃팅 당한 30대후반 감염인 성 특성을 알고있냐고...감염인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엇다는 사실을 아냐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런사실을 알고도 묵인 한다면 뻔 하네..


No. 15
2009-03-08 
22:16:41 
넘버14...ㅋㅋㅋ...글게 왜 꼰대들하고만 노세요? 얼마나 개퍽이면..참내...안팔리나봐요...쯧쯧  


No. 16
2009-03-09 
06:44:07 
12,14번 인간아 아직도 개수작 부리고 있냐?
남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너 자신의 행적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까 안전 섹스하라는 것이고 에이즈 무서운줄 알면서도 설쳐대다가 감염되고 나서 남 원망하면 뭐하냐..........
다 자업자득 인것을 니가 그렇게 잘알고 있으면 질병관리본부에 민원을 제기해라.........
이판 내용 너무 잘안다고 설쳐되는것 보니 너는 얼마나 많은 감염인들을 만들어 냈는지 알만하다 글들을 읽어보니 심성이 아주 더러운 인간 인것만 같다.......
아니면 그판에서 밥 벌어 먹다가 밥그릇 빼앗겨 무슨 화풀이 하고 있는 인간인것 같다
이난 관리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
수시로 모니터링해서 걸러낼것은 걸러내야 하는데 필요한 지식 올린글은 삭제하면서 정작 이런 인간이 올린글은 그대로 두는지...........
꼭 한배 탄 인간인것만 같다는 생각이........
3월들어 이런 저질글들이 난무하는것 보니 한인간이 화풀이로 설쳐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얼일까?
 


No. 17
2009-03-09 
07:07:44 
956번에 여기에 글올리면 운영자가 누구인지 알수 있나 하고 질문을 했던데.........
운영자가 누구인지 알아도 그것을 밝히면 처벌 받는다고 답글 올려졌던데 이런글이나 올리려고 질문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들어오는 비감염인들은 정신차리고 감염인들 심성이 어떻다는것을 깨닫고 반드시 안전한 섹스 하시길.........
대다수의 감염인들은 본인의 처지를 알고 자중하면서 살아가는 분들 입니다
 


No. 18
2009-03-09 
18:16:05 
16번 니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신기하지,,어떻게 비 감염인인 내가 저런 감염인들을 쉽게 만나고 확인할수 있었는지,,나도 그래,,

만약의 경찰들이 감염인들을 앞세워,,내 일상을 위협하고 있었다면?

이미 질병관리 본부에선 알고 있어.. 민원 넣은지 오래 돼,,여기까지 와서 이런말 할땐 할수 있는건 다 해 봤지,,바보야,,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도 많이 아파고,,상실감이 앞서,,디게 어설프고 허접했어,,)

그런데 생각을 해도 어떻게 니 식대로 하냐,,모지리,,ㅋ 어때 나 좀 도와줄 용의는 없고

니가 정말 사람의 대한 편견이 없는 놈이라면 게시판에서 잘 검색해 보면 내가 누군지 알수 있을거야,,쪽지함이 닫혔잇어,..의사표현해 주면 열어 놓은다,,

감염인들이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만 있지는 않을꺼야,,본인이 할수 없다면 누구라도,,소개해 줘도 좋고,,

니 멋대로 니 꼴린대로 생각해 낸걸 보니,,넌 이미 내가 누군지 알고 있어,,자신이 한 말의 책임을 져볼 생각은 정말 없냐,,,


No. 19
2009-03-10 
10:31:17 
16번님 비감염인 이다면 굳이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 이유가 있습니까?
님의 글 내용을 읽어보면 전혀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경찰이 감염인을 앞세워 님의 일상을 위협한다니 도저히...............
우리나라 경찰이 그렇게 할일이 ......님의 내용대로 라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님의 일상을 왜 위협 할까요?
아마도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피해망상증 에 걸려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군요
이난에 글 올리는 분들이 님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할까요?
아픈 마음에 답답한 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리는데 님같은 이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뎃글로 사실을 흐리게 하니 꼬리가 꼬리를 물어 난장판을 만드는 것 입니다
작년에도 성씨까지 들먹이면서 떠들어 되던 그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군요
그 내용에 뎃글을 달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글을 자제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는지요...
비감염인 이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것이 없는데 이난에서 왜 떠들어 되는지 그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정상적으로 살아 갑시다
 


No. 20
2009-03-10 
12:54:49 
19번 글이 정답 인것 같습니다 16번 이인간 감염인이면서 비감염인체 하는것 입니다
지가 누굴줄 네가 어찌 알겠습니까 정신병원에 수용됐다가 도망쳐 나왔는지 글내용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19번 님 지적대로 경찰이 지 일상을 위협한다니 말이나 상식이 가는 소릴 해야죠 만일 경찰이 16번 말대로라면 이인간을 경찰 허리디라도 붙잡고 늘어질 인간 같습니다
16번 인간아 니 쪽지함이 열려있음 뭐하고 닫혀있음 뭐하냐
누가 글을 올려는지 알수가 없는데 비감염인이 감염인을 쉽게 만나고 확인 할수가 있다면 그계통에서 밥빌어 처먹고 살았겠지 안그러냐 이 덜떨어진 인간아
물 흐리지 말고 제발 지구에서 떠나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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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
2009-02-23 
06:49:22 
저런 말을 하고, 양심을 지키며 살면 오죽 좋겠냐만은...
감염사실을 속이고 막장을 달리는 인간들이 종종 있으니 문제지...
 


No. 15
2009-02-23 
14:22:24 
ㄴ그래 그러는 본인은 막장 아니라고 증명해 보일수 있어,,그럼 해봐,,

에이즈 단체 감염인 상담원들,,부터 실명제 상담으로 전환 하라고 해,,그런 다음에...가타부타 말을 하는게 옳고,,본인 스스로 먼저 밝혀,,그래야 순서니까,,

예전에 퇴치연맹 상담실장이란 여자 박.승.미.가 그러더군,,왜 실명제 상담이 안되느냐고 했더니,,위협을 느껴서 라고 햇던가,,상담하는 꼬라지로 보면 위협할만도 하겟드라,,

예방협회,,,글하나 올려보앗더니,,상담하는 새끼...남의 좆이나 빨다 나이 쳐먹은 놈이라 그런지 참 아름다운 상담글 올려 주드라,,

아이샾에서 상담하는 감염인들 부터 실명제 상담하라고 해봐..절대 안 할껄..


No. 16
2009-03-07 
21:29:17 
15번님 님부터 실명제 하면 이난에 글 올릴수 있겠습니까? 상관 없으면 나서지 말라면 뭐 미친인간 지랄 떨고 있네 하고 말겠지만 남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욕설까지 하는것은 좋은 현상은 아닐듯 싶습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감염인들이 들어와 궁금한점을 문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난인데 미꾸라지 들이 너무 설치는 것을 보니 보기가 매우 안타까울 뿐 입니다
여기에 답글 다는분 상담원들도 있겠지만 상담원 아닌분이 답글 다는것 많다는것 명심하시고 자중 하시길.............
 


No. 17
2009-03-08 
06:30:05 
16번,,진짜 미친인간의 그 미꾸라지가 본인이 될수도 있어,,본인이 만약의 내 경우였다고 해도 이런소리 할수 잇을지...

글 좀 제대로 읽어보고 시비걸지,,인간아~ 실명제를 해야 한다면 순서가 그래야 된다는 거야,,

혹,,닉넴이 부산? 부앙?


No. 18
2009-03-08 
14:10:49 
4광년밖 (qndka) 나이 38 물론 세컨 아디 일 것이고,,,


No. 19
2009-03-09 
06:58:31 
16번 인간아 누가 너를 커밍시켰니?
니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모르지만 접근하는 방법이 틀린 것을 깨달아라
에이즈 걸린것 커밍하는것은 본인의 판단이지 여기서 왈각왈부 할 내용은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실명제 타령했나? 너같은 미꾸라지가 온라인상의 물을 다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월들어 갑자기 비난성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꼭 그 바닥에서 밥 벌어 먹다가 밥그릇 빼앗겨 분풀이 하는 인간 인것만 같다
아닌 정신병원 진료를 계속 받아보던지 심성이 아주 더러운 인간인것만 같다
 


No. 20
2009-03-09 
16:41:01 
와겁나 잘싸운다~전쟁한번 놔야지~~넘 살만하니까 이래 다들 별거 아닌거에 못잡아먹어 안달이지~~에이~~아싸리~무당집가서 작두를 타자~  


No. 21
2009-03-09 
18:53:32 
더럽긴 하지,,,조빨리고,,후장 쑤셔주고 감염사실 알아내,,수사의뢰 한 놈이 깨끗하진 않지,,

그래도 너처럼 되진 않았으니까,,다행이지 않냐,,(미안)

그런데 요즈 사람들 나처럼 바보아냐,,조금만 관심 가지면,,니들이 무슨짖을 하고 사는지 금방 알거든 상식선에서 생각만 해도 그렇게 답이 나오고,,확인해 봐도 어렵지 않던데,,

나 같은 허접한 인간이 사실을 알아낼 정도면...보통설치냐고,,,왠만큼 설쳐대냐고,,내 말 틀리진 않을 것이다,,

기왕 이렇게 된거 딱 까놓고,,예방활동 해,,그동안 쌓인것들 많은 감염인들 죽자살자 덤비겠지,,남자꼬시는 데도 지장 많을 것이고,,그래도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뭍혀지지 않겠어,,

밥그릇 운운하지 말고,,후배감염인들에게 물려줄 생각도 좀 하고,,,그거 지켜내겠다고 앙탈을 떨긴,,,ㅋ


No. 22
2009-03-10 
13:06:11 
이제야 바른말 하려는것 같다
덜떨어진 인간 같은이라구 하는짓거리 보니 밥그릇 잘 뺐겼다
조를 빨았는지 빨렸는지 그것이 무어 대수냐 니가 그랬다고 해도 여기서 동감할분이 한분이라도 있는줄 아냐?
무엇을 수사의뢰 했는지 몰라도 엽전이 탐이나서 그랬겠지 우리나라 경찰이 너같은 잡배들 시중이나 드는 경찰인줄 아냐
냉수나 처마시고 속 차려라 냉수 마실때 조심해라 조 빨던 목구멍에 물 넘어가니 놀라 췌해 뒤질라..................
 


No. 23
2009-03-10 
17:46:48 
22,번,일부러~ 그렇게 몰아가는건 아니고,,예전에도 그랫고,,지금도 그렇고,,

알앗으니까 몸 잘 챙기고,,하는일도 잘 되어서 마음편해지면,,가금씩은 남의 인생도 한번즘 드러다 볼수 잇는 여유같고 살자,,암튼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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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번글에 뎃글 이어 갑니다
2009-03-11 07:00:31 조회 :202

* 30일이 지났다고 뎃글이 안올라가 여기에 뎃글 다니 읽어 본다면 좋겠다

난 에이즈 예방활동 하고는 아무런 관계과 없는 사람이다
뎃글을 읽어보니 너무 과하다 싶어서 나선 것이다
이바닥 생리가 그런지 몰라도 그바닥에서 밥벌어 먹다가 짤린건지,스스로 물러났는지는 몰라도 예전부터 넷상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

그바닥을 너무도 잘아는 인간들이 서로를 비난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면서 더럽게 꼬여진 인간들이다고 생각해 왔다
이 코너가 실명으로 글이 올라온다면 어떤년들이 나 잘났다 하고 글을 올리지는 않겠지 그것이 문제지...........
궁금한것이 있서서 글을 올리는데 거기에 상응한 뎃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뎃글이 올라와 문제를 제기한 것이니 감염인이 아니다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안전한 섹스로 감염되는 일이 없게하고 감염인이다면 너무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고 팔자려니 하고 앞으로는 나같은 이가 안생기도록 서로 노력하면 될것이다
*** 혹 여기에 들어와 설치는 포비아들 감염인 욕하지 말고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감염인들 매도하지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22번 넷상에서 서로 대면하지 못한 상태이니 대화 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어떤 경로를 통하든지 대면할 수 있다면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눌수 있을텐데 아쉽기만 하다
항시라도 잊지말고 건강을 챙기면서 살아가길..........




네티켓 캠페인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No. 1
2009-03-11 
15:28:51 
뻥.식.이...................................  


No. 2
2009-03-14 
15:50:23 
No.1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바라보면 세상의 색깔을 인식하지 못하는법..............................  


No. 3
2009-03-15 
16:58:30 
미친.. 뻥식이........  


No. 4
2009-03-15 
20:21:49 
웃기는 인간아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난 네가 무슨의도로 뎃글에다 장난치는지 알고 있거든.......
니 스스로가 니 하는 일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곳에다 장난 치는것이야
아무리 욕심 부려 사욕을 채운다 한들 얼마나 채우겠는가...
그저 한잔 술값 정도의 푼돈 인것을........
그것이 마치 인생의 전부인것 마냥 죽자살자 달려드는것을 보니 너라는 인간의 과거 행적이 그림책 처럼 훤히 펼쳐지네..........
잘 해라 감염인 등쳐먹고 기름기 채우지 말고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