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에이즈퇴치연맹/아이샵
우리다운
2009. 6. 12. 18:56
아이샵/ 에이즈퇴치연맹에서 동성애자들 상대로 예방활동과 교육을 하는기관이고,,그 퇴치연맹은 보건부에서 민간단체의 위탁시킨걸로 알고 있슴..공익기관이라고 할수 있는데..
하는꼬라지들 보면 장난아님..가령 그 곳 상담실장이란 여자가 병원에서 감염인을 진료하는 행위라든지..후원금이 "에이즈" 라고 찍혀서 인출된다든지..
전화 이리저리 돌려서..발신자 애먹이는 행위라든지...언젠가 자게에 아이샵 상담원 고발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그 내용을 잘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알수 있듯이..1차로 상담자를 불쾌하게 만든다음..2차로 전화 받은사람은 총알받이 였었슴..
그 밥의 그 나물이니 오죽할까 싶지만~ 보건부에서 지원하고 있다면,,어째거나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볼수있는데 그 세금으로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 많이 받음..
동성애/에이즈 의 편견을 없애자고 말만 할뿐 실제로 그 편견 교묘히 이용해..일부 사람들은 불쾌하다 못해,,더러운 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함..
그 당시 상담실장이란 여자 매우친절한 답변 하나 공개 하자면,,
에이즈감염인의 인권문제는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에,,"에이즈 감염인에게 인권은 무슨 인권이냐 그런거 없다" 라고 짤라 말한적이 있었슴..
공감하는 부분이였지만~ 그래도 상담실장이란 사람의 답변치곤 개나소나 상담실장이 가능한 단체구나 하는 생각을하게 되었슴..
당시 인터넷 상담원으로 "재희" 라는 별명을 사용하였고,,일요신문에 인터뷔한적이 있고 에이즈 관련프로에 인터뷰을 한적이 있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슴..
내가 누구인지 그여자는 기억하고 있을것으로 생각함,,모르긴해도 처음으로 에이즈상담원의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햇던 사람이 나였으니까,,(어설퍼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였고,,)
하는꼬라지들 보면 장난아님..가령 그 곳 상담실장이란 여자가 병원에서 감염인을 진료하는 행위라든지..후원금이 "에이즈" 라고 찍혀서 인출된다든지..
전화 이리저리 돌려서..발신자 애먹이는 행위라든지...언젠가 자게에 아이샵 상담원 고발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그 내용을 잘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알수 있듯이..1차로 상담자를 불쾌하게 만든다음..2차로 전화 받은사람은 총알받이 였었슴..
그 밥의 그 나물이니 오죽할까 싶지만~ 보건부에서 지원하고 있다면,,어째거나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볼수있는데 그 세금으로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 많이 받음..
동성애/에이즈 의 편견을 없애자고 말만 할뿐 실제로 그 편견 교묘히 이용해..일부 사람들은 불쾌하다 못해,,더러운 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함..
그 당시 상담실장이란 여자 매우친절한 답변 하나 공개 하자면,,
에이즈감염인의 인권문제는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에,,"에이즈 감염인에게 인권은 무슨 인권이냐 그런거 없다" 라고 짤라 말한적이 있었슴..
공감하는 부분이였지만~ 그래도 상담실장이란 사람의 답변치곤 개나소나 상담실장이 가능한 단체구나 하는 생각을하게 되었슴..
당시 인터넷 상담원으로 "재희" 라는 별명을 사용하였고,,일요신문에 인터뷔한적이 있고 에이즈 관련프로에 인터뷰을 한적이 있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슴..
내가 누구인지 그여자는 기억하고 있을것으로 생각함,,모르긴해도 처음으로 에이즈상담원의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햇던 사람이 나였으니까,,(어설퍼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