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에이즈감염인 관리루트?? 지침 ??

우리다운 2010. 7. 31. 03:22
에이즈감염인 구분해내는 허접한 방법.
 까칠한뻥식이    | 2010·07·09 00:35 | HIT : 1,067
에이즈

빅탑   | 2010·07·08 17:09 | HIT : 402

솔직히 여기 사람찾는 사람들과 만나는 사람중에 에이즈환자나 보균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걱정스럽기도 하고 ... 다른 만남의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

내가 만난 사람이 어떤사람을 만났는지 아니면 현재도 만나도 있는지도 모르고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어떤 시티인이 이런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의외로 간단할수도 어려울수도 있다는~


저 같은 경우엔 에이즈의대한 학습을 통해서 상대방 감염사실을 알게되었고 법정전염병관리 대상자라면..어떤식으로든(형식적이든) 관리을 하게되지 않을까?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어떤것이 잇을까~ 부터 시작했었던 거 같슴.

어느 감염인에게 왜? 나에게 그렇게 쉽게 감염사실을 털어놓을수 있느냐 라고 묻자~ 이미 알고 있는것 같았다 라고 답을 했고..현재 우리나라은 감염인의 관리가 상당히 소홀하다 라는 말도 햇었슴..


내가 해줄수 잇는 말은 여기까지 밖에 할수없는데..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이 글 역시 삭제될것 뻔하고..집단이기심 발동해서..게시판이 시끄럽게 됨..


가령 약을 장기간 먹은다~ 그러면 비감염인 입장에선?  장기간 양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정말 만성질환인가요??

이런 물음들을 스스로 해 보아야 합니다.


아이샾과 관련이 있어보이는 감염인 말고..또 다른 감염인 한명 밝혀볼까요.


어느 업소사장이 제에게 "에이즈감염인이냐" "감염인들과 놀지말아라"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말을 듣는 저는 어떤생각을 하게 될것 같습니까?

그 업소사장 주변에 감염인이 있거나 아이샾과 아주 친밀한 관계일수도 있겠구나..(일단은 콘돔과 젤을 무상으로 공급받고있으니까) 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이 업소사장과 가깝게 지내지만 않는다면 내가 그들을 또 만날일은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후에 정말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ㅎ 있었습니다..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지만 공개할수 없고.. 어째거나 취업을 빙자하여 슬쩍 그의 연락처를 따 놨다는~

다시는 내 앞에서 알짱되지 못할 것 같지만.


그리고 붕어들을 주의하면 됩니다..그들에게 내가 감염인에게 햇던거 반만 실천해 보아라하면 그들은 절대 못합니다..그러면서 지시은 잘하지요..

자신은 못하면서 다른사람들은 해 주길 바라지요..그러면서 정말 실천했던 사람에겐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을 쏘곤 합니다..

무식해서~ 무식하면 용감해서~ ㄱ ㅐ//ㅅ ㅐ//ㄲ ㅣ 운운하기도 하고 결국엔  막장인생까지 나오더라고.~


한마디로 대가리 따로 가슴따로 아랫또리 따로 노는 똑똑한 속물덩어리들..그들이 하는 말 주의하면 크게 문제없을것 같슴.


훈남/일반틱/땍땍? 몸짱/ 이런사람들 보단 비교적 건강한 사람을 선호할수 있다면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잇을것 같슴..왜냐~  평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함부로 노는척만 하지 ~

절대 자신를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사람 만나려면 자신부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어야 겠지요.





  


주책이라 놀리지 마라..나도 알고 있으니까..
싼티난다 놀리지 마라..그 때 그 가격이니까..

별명..물방개/공포의 디라인/이조보갈/순대국집 빵식이모?

IP : 211.217.X.41

명랑시티 만들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까칠한뻥식이
키워드는 건강한사람인데..여기선 건강하다는건 보충제을 열심히 먹고 인위적으로 몸을 키운사람을 말하는건 아님.

10·07·09 00:36 / 211.217.X.41 / 

20802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HIV가 뇌신경까지 침범하셨나

10·07·09 00:40 / 119.194.X.29 / 

바닷
?

10·07·09 00:41 / 211.177.X.216 / 

yslovehn
세번 읽었는데..무슨소리죠?

10·07·09 00:44 / 119.67.X.55 / 

Bien
진짜 무슨 소리지 ㅋㅋㅋㅋㅋㅋ

10·07·09 00:46 / 220.76.X.21 / 

까칠한뻥식이
위에 세사람 모두 다른글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슴..

10·07·09 00:46 / 211.217.X.41 / 

김원숭.
근데 무슨소리에요?

10·07·09 00:51 / 124.61.X.38 / 

하앍.
한국사람 맞으세요? 조선족이썼거나 일본글 번역해놓은거 같아 무슨말인지-_-;;;;;;

10·07·09 00:54 / 221.139.X.125 / 

AngelS
몇번을 읽어봤지만 진짜 무슨소리인지-;;;;

10·07·09 00:57 / 211.238.X.105 / 

Bien
다른 글 검색은 또 무슨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09 00:57 / 220.76.X.21 / 

꽃향기서러운날에
하.. 다행이다 나만 이해를 못한게 아니였어...ㅎ

10·07·09 01:08 / 118.36.X.182 / 

플레이bear
제가 난독증이 있는줄 알았네요 ㅡㅡ; 덧글보니 다행이 아닌듯;

10·07·09 01:11 / 124.197.X.127 / 

miracle_
나만못읽었던게아니였군 ㅋㅋㅋㅋㅋㅋㅋ 당최 뭔말인지 뒤죽박죽

10·07·09 01:20 / 220.86.X.79 / 

ㅡㅡ;;;
나만 해석못한게 아니구낭..

10·07·09 01:59 / 124.28.X.102 / 

코파
취하신듯...

10·07·09 03:03 / 211.110.X.238 / 

까칠한뻥식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일텐데..굳이 표현해 한목소리를 낼수있다는건 ?어째거나 불편한 진실이 담겨져 있다는 말일수도 있는데..

이래도 저래도 감염인과는 싫다..(싫을수 밖에 없는 분위기 이기도하지만) 하는 사람들은 꼽씹어서 생각해 본다면,,구분해 내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고..

귀찮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도 건강한 상태 유지하다보면 왜? 건강해 보이는 사람을 선호하면 최소화 할수 있는지 어느정도는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삭제될줄 알았더니 다행히 살아있었네..ㅎ 앙티칭구는 이글을 보지 못햇나? 댓글이 안보이니 섭섭하네..ㅎ

10·07·09 04:06 / 211.217.X.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