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글

[스크랩] 양보하고 포기하며 사는 삶

우리다운 2007. 1. 8. 21:05
    
    양보하고 포기하며 사는 삶
    아집과 독선이 입체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융통성과 양보의 평면적인 삶이 결국 자신을
    세상에서 돋보이게 하는 처세인 것입니다.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양보와 수용의 미덕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세상은 양팔을 벌린 채 따뜻한
    체온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양보를 위해 비켜준 곳에는 더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퍼온글]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소서!!!
출처 : 양보하고 포기하며 사는 삶
글쓴이 : 주창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