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경찰 개입 의심.
우리다운
2006. 5. 19. 06:25
요즘 움직이지 않고..사이버 게임 채팅창을 관찰하고 있다는걸 누가 아는지..예전엔 내가 무슨 말인가 하면 바로 공격성 말을 보이고 반응을 살피더니 요즘은 바로 사라져 버리고 다른놈이 기웃대고 있다가.. 나의 사생활을 내비취면서 내 반응 살피고 있다..누구일까..
이렇게 혼란을 초래하여 정신착란 증세까지 일으켜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서 그들이 얻고 싶어 하는게 무엇일까..
이 또한 내 스스로 만든 병 이라고 말하겠지..
그런데 나또한 경험의 의한 공포라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