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생각을 씨앗으로 묻으라
우리다운
2007. 6. 14. 12:09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면 그릇된 길에
헛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일지라도
입벌려 쏟아버리고 나면 빈 들녘처럼
허해질 뿐이다.
어떤 생각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잎이 펼쳐지다가
마침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앗은 쭉정이로
그칠 뿐, 하나의 씨앗이 열매를 이를
때 그 씨앗은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씨앗으로 거듭난다.
- 법정/버리고 떠나기/본문 중에서-
새 봄이 되면 누구나 하나쯤은 씨앗을 심고
그것을 가꾸며 키워갈려고 하지요
때론 시들어버리고 말라서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꾸준한 보살핌에 아름다운
새순을 볼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 또한 늘 관심속에 자라고
보살펴준다면 행복이란 미소와 함께
멋지고 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하나 소중하게 키워온 인생만큼
값진것이 어디 있을까요?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힘들면 힘든만큼
이겨낼수 있는 용기속에 나만의 씨앗을
멋지게 키우면 진정한 삶의 승자가 되어있겠지요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면 그릇된 길에
헛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일지라도
입벌려 쏟아버리고 나면 빈 들녘처럼
허해질 뿐이다.
어떤 생각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잎이 펼쳐지다가
마침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앗은 쭉정이로
그칠 뿐, 하나의 씨앗이 열매를 이를
때 그 씨앗은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씨앗으로 거듭난다.
- 법정/버리고 떠나기/본문 중에서-
새 봄이 되면 누구나 하나쯤은 씨앗을 심고
그것을 가꾸며 키워갈려고 하지요
때론 시들어버리고 말라서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꾸준한 보살핌에 아름다운
새순을 볼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 또한 늘 관심속에 자라고
보살펴준다면 행복이란 미소와 함께
멋지고 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하나 소중하게 키워온 인생만큼
값진것이 어디 있을까요?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힘들면 힘든만큼
이겨낼수 있는 용기속에 나만의 씨앗을
멋지게 키우면 진정한 삶의 승자가 되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