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우리다운
2007. 7. 17. 12:39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에서 -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이루든지
가끔은 아무것도 아닐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아닌것이 더 큰
성과를 이룰때도 있지요
하찮게 여기고 별볼일 없는것으로
여기는것일지라도 우리에게 있어선
귀하고 소중할때가 있으니까요
나의 길을가고 내할일을 하면서
묵묵히 지켜가는 그것들이 진정으로
값진것들로 변할수도 있겠지요
우리 주위의 모든것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느껴질때 우리는 조금더
성숙한 삶을 만들어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햇살 뜨거워지는 시간들입니다.
뜨거운 햇살에도 가끔은 감사할때가
생기듯이 우리모두 감사함의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에서 -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이루든지
가끔은 아무것도 아닐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아닌것이 더 큰
성과를 이룰때도 있지요
하찮게 여기고 별볼일 없는것으로
여기는것일지라도 우리에게 있어선
귀하고 소중할때가 있으니까요
나의 길을가고 내할일을 하면서
묵묵히 지켜가는 그것들이 진정으로
값진것들로 변할수도 있겠지요
우리 주위의 모든것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느껴질때 우리는 조금더
성숙한 삶을 만들어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햇살 뜨거워지는 시간들입니다.
뜨거운 햇살에도 가끔은 감사할때가
생기듯이 우리모두 감사함의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