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우리다운
2007. 7. 18. 12:41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좋은글 중에서-
한번정도 자신스스로를 되돌아 볼수있는
거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했던것들 채워갈수 있고 아쉬었던것
더 많이 후회하지 안도록 그런 자신만이
간직하는 마음의 거울이 늘 곁에서
지켜주고 함께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치고 힘들어도 위안을 받을 수 있어 좋고
슬프고 괴로워도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속에
미소를 머금을수 있어 행복하듯이
우리들의 마음도 늘 이렇게 하루의 시간들이
변화속에 요동을 치면서도 저물어 가는길엔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할것입니다.
이젠 가로등 불빛아래나 네온불빛 아래에서도
당당히 미소지을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많은
그런 시간들을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좋은글 중에서-
한번정도 자신스스로를 되돌아 볼수있는
거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했던것들 채워갈수 있고 아쉬었던것
더 많이 후회하지 안도록 그런 자신만이
간직하는 마음의 거울이 늘 곁에서
지켜주고 함께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치고 힘들어도 위안을 받을 수 있어 좋고
슬프고 괴로워도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속에
미소를 머금을수 있어 행복하듯이
우리들의 마음도 늘 이렇게 하루의 시간들이
변화속에 요동을 치면서도 저물어 가는길엔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할것입니다.
이젠 가로등 불빛아래나 네온불빛 아래에서도
당당히 미소지을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많은
그런 시간들을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