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국가인권위원회 상담센터

우리다운 2007. 1. 7. 00:36

에이즈 감염인 친구와 병원을 동행 하면서,,누군가에게 노골적으로,,위협을 받습니다..병원내에서 일어나고 있엇던 일들을 에이즈감염인들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친구대신 약을 타가는 모습까지 지켜보았는지 제에게 등록이 안된 에이즈 감염인이 병원에서 약을 타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선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습니다,,집을 잘못 찾아 온척 하면서 낯선 사람들의 방문을 받습니다..

 

 새벽시간에..제가 일하는 곳에 까지 찾아와 길을 묻은척 하지만..얼굴을 확인 하는 것인지..위협을 하기 위해서 인지 알수 없습니다,,낯선 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비를 걸고 그 광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부터 집앞까지 누군가의 의해서 바리케이트을 쳐 놓습니다..새벽의 경찰이 나와서 치우고 있습니다,,도와 주겠다고 하니까 화를 냅니다..

 

친구 차량의 누군가 의도적으로 손을 댄 것 같습니다..사이버 게임창에서 게임을 빙자하여 인신공격과 저의 사생활들을 늘어 놓습니다..

 

일상생활을 통제 받습니다..에이즈 상담원이 병원에서 감염인 친구를 진료 합니다,, 

 

또한 에이즈 감염인들이 개인 일상생활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매우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누군가에게 어디로 간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지켜 보기로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병원에서 친구와 나를 위협햇던 놈을 만납니다..저를 알아 보고 웃기 까지 합니다..목적지로 출발 하려는 순간 그의 일행으로 보이는 이들이,,차량을 발로 차고 가면서 위협을 합니다,,여러 사람이 차량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목적지 에선 감염인으로 보이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합니다..감염인 친구가 몸 관리을 잘못하여..중환자실에 입원을 합니다..

 

역시 누군가 찾아와 제 3자에게 감염사실을 알리는 것인지 저를 에이즈 감염인으로 여기고..사실을 알립니다..그 식당 아주머니 매우 불쾌하다는 표정입니다..

 

또 다시 제가 일하는 곳에 찾아와..의도적으로 불쾌하게 합니다..퇴근시간에 맞쳐 미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역시 어디선가 본듯한 놈입니다..사이버 공간에서 또 다시 누군가의 의해서 공격을 받습니다..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화가 몹시 납니다..동성애자들과 어울려 봅니다.. 에이즈 감염인을 쉽게 만나고..간단하게 감염 사실을 확인을 합니다..그들을 고발 하려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그 사실을 알고 있고..동성애 관계를 하엿다는 이유만으로 수치침을 유발 시킵니다..

그래도 합니다..담당형사 "합의하의 이루어진 성관계라 처벌 할수 없다"고 합니다,,

 

업무방해 하는 것이라고 협박성 말만 듣습니다..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특정 장소로 유인 당합니다..이미 그곳엔 누군가 포진하고 있습니다..경찰의 의해서 함정수사의 표적이 됩니다,,,누군가의 의해서..테러의 표적이 됩니다..동성애자가 누군가의 지시로 보는 앞에서 강제 성추행을 합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신체적 위협까지 받습니다.. 

 

또 다시 에이즈 감염인이 검찰청까지 들먹이면서 말도 안되는 에이즈 공포심을 심어 주고 살인사건 운운하면서 위협을 합니다..

에이즈 감염인들이 제 개인 일상생활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곳에서~ 여행길에~ 또다시 부산 일반 병원에서~ 만났던 놈이 동일 인물 같습니다..그가 누구라고 일부러 알려 주기 까지 합니다.. 

 

이 일 들이 약 6년간의 걸쳐서 일어납니다...이 모든 사실을 알려고  하자 변호사를 선임하여야 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기 까지 합니다..

 

중압감에 못이겨 스스로 자살을 결심 하지만~ 실패 합니다..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무료 변호사를 선임 하여서 라도 알고 싶습니다,,그들이 무엇때문에,,그 수년동안 특정인을 감시하고 일상 생활을 통제 해 가면서..추적을 해 왔는지,, 

 

저를 에이즈 감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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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단계 * 접수일자 : 2007.01.07
* 접수번호 : 07-0000128
* 문의전화 : 02-2125-9801
처리단계 * 담당자지정일자 : 2007.01.08
* 담당부서 : 인권상담센터
* 담당자 : 최금만
* 문의전화 : 02-2125-9821
완료단계

* 처리일자 : 2007.01.15
* 처리결과 : 조사대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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