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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점쟁이 왈~(위로삼아)

우리다운 2007. 1. 20. 11:59
누구나 그런 시기있다고 하네요,,뭘해도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큰 돈 버는 것이다,,

아무리 길고 날고 뛰고 해도 안되고 오히려 삶의 무게감만 더 가중 될 뿐이다,,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요..

저역시 그러니까 작년이군요..

거의 삶을 포기한 상태에서,,편안하게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면서..어느날 가고자 하는 목적지 차량을 놓쳐 버려서..되돌아 오는 길에..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런말들을 하더군요..아무래도 현실과 맞아 떨어지니까..일리가 있겠구나..싶었지요..

얼굴표정에 나타나는지..그외 여러가지 것들도 알려주는데..신기하게도 일치가 되요..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허해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을 정리 하는데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결국은 그 사람이 정확하게 맞추는 꼴이 되어 버렸지요.

조금 귀찮게 느껴 지더라도,,평소 생활 습관 유지 하면서,,시간을 더 두고 자신을 지켜 보도록 하세요..

그 휴유증으로 몸의 마비 증상이 있어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우~
출처 : Re:점쟁이 왈~(위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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