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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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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전립선에는 기생하는 기생충이 있는데 감염되면 평생 치료가 잘 안되서 그걸 안고 살아야 됩니다.주로 찜방에 다니는 사람은 요도염과 전립선염이 같이 걸리는데요.전립선염을 투렸하게 표시가 안나고 또 걸렸다 하더라도 표시가 안나서 본인도 모르고 사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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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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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이 잇으며 전립선 구조는 스펀지형 미로구조로 항생제가 들어가지않아서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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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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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찜질방을 자주이용하는 사람은 아마 100% 감염되었을것이며 오랄이나.기타 손으로 만져서..귀두를...문지르면 감염이 전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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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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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고도 본인이 인지를 못하지만 서서히 정력이 저하되면서 나이가 먹으면서 내성적이 생겨서.치료가 어려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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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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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 되면.증상은 뚜렷한 증상은없으며 성적인 능력이 저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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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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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그 치료가 어렵다던..전립선염입니다. 전립선염은 한번 걸리면 재발도 잘해서..치료를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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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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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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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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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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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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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쾌락도 좋지만 겁대가리 상실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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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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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화장실인지 궁금.....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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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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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걸리면>남걱정하지말고 님이나 잘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