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 까칠한뻥식이 |
등록일 : 2008-02-13 05:39:40, 조회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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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감염인과 함께 오랜시간 생활을 해야 했고,,그 시간들이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누군가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실들을 에이즈 확산 막겠다고 설쳐대는 다른 감염인들이 어떻게 알앗는지,,무식해서 함께 지낸다는 둥,,등록이 안된 에이즈 감염인 라는둥,,
되지도 않는 몸뚱아리 하나 믿고 동성애/에이즈 감염인을 등쳐먹고 이용하고 있다는 둥,.내지는 이용를 당하고 있다는 둥,,
별 드런 소리와 드러운 오해를 받으면서..결국은 가족들에게 돌아가 가족과의 갈등까지 수년동안을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속에 본이 아니게 일상생활 중에 다른 에이즈 감염인들과 도 접하게 됩니다..아마 그 들이 무엇을 노리고 저에게 그렇게 접근 했는지 아직까지 알 수없지만,,하여간에 쉽게 감염사실을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냥 모른척 할 뿐이였지,,순탄하지 않았던 제 일상생활에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를 하게 됩니다..
그 편견과 공포심,,그 당사자 들이 교묘해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최소한 제가 느끼기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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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뭘 말할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니.. 내가 머리가 나쁘긴 나쁜가보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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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을 주변이 아닌 당사자가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아무튼 그 과정에서 님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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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가 뭔가요? hiv보균자와 같이 있어서 불결(그들 하는 형태가)하다 입니까? 아님 그들이 님에게 무엇을 요구해 걱정이라는 것입니까? 그도 아니면 그들과 지내는데 타인의 시각이 언짠다는 것입니까?
지식이 미천하여 도저히 님의 글을 해석 할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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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까배기처럼 꼬여서 아니 실타래처럼 얼켜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자신도 에이즈에 걸렸다는 것인지? 구설수에 오르고 에이즈 감염자에게 이용을 당했다는 것이지? 알쏭딸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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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님 그동안 에이즈 관련 댓글 보니까,,에이즈 상담원 수준은 돼어 보이던데..
자유세상님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적당히 그런 일이 있었나 보다 하고 넘어 가도 될 듯 싶은데 굳이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 갈 필요 있습니까..? 아니면 그 가해 당사자 이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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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뻥식이님 정말 까칠하시네요? 지금 처럼 불분명한 태도를 취하니까 오해도 생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 만날 기회가 전혀 없었을텐데.... 가해당사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님같은 분의 글에 답글을 다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한마디로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넉두리를 늘어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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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질문중에 최고의 고 난이도의 글... 뭔~말인지 몰라??.
음.. 넘 어려워 말문이 안 열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