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남자 까칠한 인간이 아니라 아주 더티한 성격의 소유자 인것만 같다 경찰서를 다녀오건 검찰청을 다녀왓다고 해도 누가 믿어줄까? 뻥은 언제나 뻥으로 끝날텐데....
10·01·11 14:19 / 61.33.X.172 /
하늘같은남자 너같이 더티한 인격을 가진놈이 물고 늘어지니 그랬지 않을까?
더럽고 추한인간아 그렇게 살다가 뒈져버려라 그것고 이추위가 사라지기전에 길가에서 객사헤 뒈져버려라 더티한 놈..........
여기까진 쪽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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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1 15:42 / 61.33.X.172 /
까칠한뻥식이 하늘같은남자(kwang763710) 남/54 (상대방 아이디와 별명)
10·01·28 02:19 / 211.217.X.41 /
***다음은 그 상대방 "하늘같은 남자" 로 부터 받았던 6통의 쪽지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것이고..복사하여 별도보관 중입니다.
쪽지내용 1. 덜떨어진 인간아!
넌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내 느낌으로는 100%감자다 (에이즈 감염인들이 쓰는 은어)
혹시나 해서 자개에 들어왔더니 역시나다 에잇 덜떨어진 인간아~
계속해서 그 지랄이나 떨다가 뒈져나가길 확수고대 하면서 기달리고 있겠다.
쪽지내용 2. 근거라?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말이 있다.
몇년전 부터 감염인 상담싸이트에서 설쳐되는 네 놈 모습을 보면 넌 틀림없이 감자야..
미친놈아 넌 1년 6개월전에도 네 놈은 나를 들먹이면서 비난을 햇지 그리고 이번에는 내 닉네임까지 넷상에 공개하면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가하더군.
너 같은 인간은 감자가 틀림없다. 감자가 아닌 이상 감염인코너에서 정신병자 처럼 감염인들을 비난하지 않겠지..
개나발 까는 소릴하지 말고 다른이에게 도움이 안되는 세상살지 말고 그 자리에서 꼬꾸라져 뒈져라,, 이 썅놈의 감자 쎄끼야..
쪽지내용 3.
뭐 박씨?
정말로 넌 싸가지가 배밖까지 튀어나온놈 인것이 사실이다..
놈까지 들먹이다가 뭐 박씨라고 야 개자식아 니 에비한테나 성씨 들먹여라..
넌 틀림없이 (감염인)활동가 생활하다가 목아지 잘린몽이지 그러니 그렇게 활동가를들을 비난하지..
호로자식아 싸가지 없는 말투 바꿔라.. 어디다 놈찾고 남의 성까지 들먹이냐 개같은 쌔끼야 너같은 인간은 정말 재수없는놈이다..
쪽지내용 4.
이 등신아!
세삼스럽게 또 묻는 이유는 뭐냐?
재작년에 확인해 놓고 또 무엇이 궁굼한데,,
열등감 좋아하네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 대개 궁굼하다,,
쪽지내용 5
미친놈!
야 개겉은 인간아 아직도 남의 닉을 들먹이는것 사과할줄도 모르냐 개같은 세이 같은이라고 너 같은 후뢰자식이 넷상에서 설치는 것을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모두 차단해야 하는데..
감자 주제에 뭐 경찰에 가서 조서를 마쳤다고 에라잇 자다가 바이러스가 뇌끝까지 차올라 뒈질놈아,,
그리고도 숨쉰다고 인간을 차처할래..
넌 옆에 있다면 망치로 대가릴 까 죽여버리고 싶다..
쪽지내용 6
호로자식아 이젠 완전히 생까고 있네..잘못했음 사과를 하는것이 순리인데 역시 이반(호모)아니랄까봐 그렇게 더티하게 노냐? 도러운 인간아 니놈이 시티에서 얼마나 잘견디나 지켜 볼것이다
더러운 개쎄끼..
위에 내용인데요~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동성애자 싸이트 "이반시티" 라는 곳에 익명으로 처리된 에이즈코너에서 댓글을 달게 되었고...
그 댓글은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기도 하지만 특정감염인의 손.발 역할을 해줬다는 이유로 누군가로 부터 오랜시간동안 저는 에이즈감염인으로 몰아가고 있었고..상식선에서 생각하여 에이즈 감염인 관리 루트를 생각해 보면 사실상 상대방 감염인을 알아내는데 어렵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앗지만..설명하자면 많이 깁니다..
그렇게 해서 서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과 장철영경장님을 찾게되었는데..썅방이 문제가 있어서 수사할수 없다고 하였고..만나서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 알수가 없어..글을 하나올리게 되었는데 상대방이 나타나 위에 언급된 고의적 악플을 달았고 역시 협박내지는 악의적 내용이 담긴 6통의 쪽지을 보내왔습니다..그리고 책임을회피하려는 의도인지 역시 억지를 부리고 있고...
055-882-6881 3/16 오전 11시 14분
055-882-6881 3/03 오전 09시 01분
055-882-6892 2/23 오후 2시 01분
낯선 전화를 받게되었는데..누군가 확인하는것 같았고..의도적으로 불쾌하게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였습니다..마지막 통화시 그 곳이 어디면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알고 전화 했냐고 하니까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습니다.
이 곳이 어디였는지~ 무엇때문에 제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연락을 취해 올수있었는지..알고 싶습니다..
이전에도 받았던 불쾌한 내용의 누군가로 받았던 쪽지내용들을 보관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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