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그럼 그렇지 ...

우리다운 2011. 4. 3. 09:44

이태언 해밀톤 후기..
 까칠한뻥식    | 2011·02·04 15:49 | HIT : 608
어제 아는동생냔을 우연히 만났잖우,,,이태원 해밀턴언늬네 가자고 하더라구요,,,가고은 싶엇지만 차비가 없어서 못갔는데,,잘됐다 싶어 따라 갔습니다..

우아하게 샤워하고...순찰도는데...방바닥에 아이샵에서 공급하는 콘돔껍질이 있더라구요..ㅎ

미역국도 안팔고,,찜질하는 방도 그렇게 밝은것도 아니고..낯설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치가 않았어요..

일부러 그 먼 곳까지 갓는데~ 그냥오면 단골인 즤리향단이네 언늬가 섭섭해 할까봐..잠깐 들려서 인사만 하고 나왔네연..입장료가 인상이 되었더라구요..
주책이라 놀리지 마라..나도 알고 있으니까..
싼티난다 놀리지 마라..그 때 그 가격이니까..

별명..물방개/공포의 디라인/이조보갈/순대국집 빵식이모?

IP : 123.111.X.45

 

 

 

 

 

 

이태원에 일반사우나 갔다가 후덜덜

 웁스베리  | 2011·04·02 07:33 | HIT : 1,433
피곤해서 샤워하자마자 잘려고 숙면실갔는데

10명중 2명정도? 만지작 거리는 놈들 보였음ㅇㅇ

근처 찜방 있구만 왜 여기서 ㅈㄹ병인지;;

피곤한데도 잠이 안와서 응가하러 갔다가...

화장실에 누가 장문을 써놨음,...........


"여기 목욕탕 손님 10명중 3명은 에이즈 보균환자들 입니다

xxxxxxxxxxx 결론은,,, 세이프한 생활을 즐기세요...,ㅡㅡ..



글 보는 순간 진짜 씨껍했음..ㅜㅜㅜㅜㅜㅜㅜㅜ

이태원 첫 방문.. 무서운 추억을 안고 갑니다,,,ㅜ
IP : 210.92.X.72

명랑시티 만들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이대세일러베어
헉~ 어디 사우나예요~?

11·04·02 07:35 / 218.209.X.81 / 

aalw
이반 휴게텔이나 사우나...에이즈감염자 많을텐데...그런곳에 가지마세여..
순간적인 충동이나 호기심에 가보고 섹 하고 난뒤..에이즈 감염될지 몰라여..조심하세여

11·04·02 07:38 / 125.133.X.54 / 

★옐로우
헐...

대박

11·04·02 07:39 / 183.109.X.233 / 

박건우スケズルロ
스스로 조심해야죠

11·04·02 09:00 / 180.227.X.129 / 

conelly
모르고 가신건 아니면서..ㅋㅋㅋ

11·04·02 09:38 / 183.101.X.18 / 

mymy
해밀턴...

11·04·02 10:00 / 121.136.X.122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일이 있었구나 ~   (0) 2012.07.29
서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과  (0) 2011.10.20
Lady!_on  (0) 2010.12.03
하늘같은남자 이반미니시티 주소  (0) 2010.09.05
불쾌했었던 쪽지내용  (0)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