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히 경찰이 개입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건 어떤 성범죄에..대해 내가 함정수사에 표적이 되어 있었다는 걸 느껴을 때 였다..
내 일상생활이 매우 단조롭기 때문에 가는곳이 딱 정해져 있었는데..주변에 낯선 이들에 계속 알짱 거리는 느낌을 많이 받아야 했다.
신경 정신과 병원에 다니면서..왠지 모르게..담당의..가 진료 내용을 누군가에게..협조을 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진료중 상대방은 절대 그 어떤 상해도 입히지 않는다 라고 단정 짖기 까지 하였다..그리고 상대방은 내가 그렇게 캐내고 다니는걸 원하지 않을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즈검사의 강제성은 없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강제성이 있다고 강조 햇던 것도 그렇고,,친구 감염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알아 본것이 에이즈 관련 법령이였는데,,검사의 강제성은 없었던 걸로 기억 한다.. 바꿔나?
모든것을 체념한 상태 였기 때문에..별신경 안쓰고 약이나 열심히 모았었다..어차피 그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으로 내애기 귀담아 들어 줄 것라고는 생각 안했으니까,,
당시 자주 다니던 식당 주인 역시 비슷한 말을 했고..앞으론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고 몫 박았다..
몇년 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일어 났던 모든 일들이..에이즈와 관련된자 의 소행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미행을 당하고 있엇다는 사실을 확인 한 다음..내가 가장 먼저 햇던 일이 예방단체에 글을 하나 남겼는데..
그 곳 상담원으로 보이는 이의 답변역시 절대 경찰은 개입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미친새끼~ 누가 경찰 개입 여부를 물었나..결국 지놈들이 그짖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꼴이라니..필요이상으로 강조 하는것이 좀 의심쩍인 했었다..,
그리고,,또다시 그 새벽 시간에 내가 일하는 곳주변에 낯선 이들이 서성였고..내가 그곳을 주시하면..차안으로 자리를 옮기곤 했었다..
작년 하순경 동성애자들과 어울릴때도 만찮 가지였고 동성애자 살인사건 운운 하길래 ..내가 용의자 라고 생각하고 사복 경찰들이 내 주변을 알짱 거리나 싶었다..나랑 상관없는 일이다 싶어 별 신경 안써지만,,어째거나,.불쾌 했었다..
몇개월전 친구와 가깝게 지내는 어떤이를 만나 밥을 먹을때 이사람 역시 경찰은 절대 개입되지 않았다고 강조 했다,,그런데 건너편에서 누군가 나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별 신경을 안쓰니 그놈이 가까이 다가왔고..에이즈 와 관련된 애기를 하다보니 그놈때문에 잠시 말이 중단 되어었다..에이즈 단체 사람이였을까,,어차피 그놈들이 할일이 그런거 니까..
불법행위를 저질러 놓고, 불리하면 에이즈 확산 막은 다는 개 같은 소리로 적당히 넘어 갈 것이고,,개 개인의 의사를 모두 만족 시킬순 없다..어쩌고 저쩌고 해서 어느정도는 감수해 줘야 한다고 괴변 늘어 놓을 것이고,,
친구에게 당시 상황을 애기 하니 남의 일 말하듯 한다..
현재 친구에게 그사람이 누구 였는지 알아 보라고 채근하고 있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려주지 않고 있다.
심야 시간에 집 주변에 낯선이들이 몇차레 서성이고 있었고,,당시 자주 갔던 피시방에서 도 그런 느낌을 받아 그곳 사장에게 문의 해보니..전혀 모른척 한다..
당시엔 동성애자 들이라고 생각 햇지만..지금 생각하면 어쩌면 사복 경찰 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다..사복경찰이엿으면 피시방 주인은 그들이 누구였는지 알듯도 한대,,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들이 개인 사생활을 협조해 주었던 것일까..어째거나 이 개 좆같은 일에 경찰도 한 몫 단단히 거들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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