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만약 어떤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된것이 아닙니다.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실체일 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은 친구와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요.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면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지천명이 되어도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과거에 행한일은 더이상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일 따름입니다. 우리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가운데에...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펌- (0) | 2006.12.12 |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펌- (0) | 2006.12.04 |
마음 -펌- (0) | 2006.10.29 |
그런 일은 다시 없으면 좋겠습니다. -펌- (0) | 2006.10.29 |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펌- (0)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