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좋은글중에서 -
하루의 시간속에 우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을까요?
겉모습에 나타나는 아름다움이기 전에 마음속에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는건 힘든가 봅니다.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습관처럼
어제의 일들을 오늘로 만들어 가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또 다시 내일을 위해
발버둥쳐야 하니 말입니다.
가끔은 뒤도 돌아보고 옆도 되돌아 본다면
마음속에 채워지는 아름다움은 더욱 많이
우리곁에 머물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짜여진 시간 축쳐진 어깨로 하루를 보내고
한송이의 꽃에 미소 머금을수 없는 하루가
야속한 밤하늘의 별이 되기도 하지요.
나를 찾을 수 있는 몇분이 주어진다면
스스로 미소를 짖는 아름다운 자신을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우리에게 미움보다는 아름다움이
더욱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좋은글중에서 -
하루의 시간속에 우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을까요?
겉모습에 나타나는 아름다움이기 전에 마음속에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는건 힘든가 봅니다.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습관처럼
어제의 일들을 오늘로 만들어 가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또 다시 내일을 위해
발버둥쳐야 하니 말입니다.
가끔은 뒤도 돌아보고 옆도 되돌아 본다면
마음속에 채워지는 아름다움은 더욱 많이
우리곁에 머물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짜여진 시간 축쳐진 어깨로 하루를 보내고
한송이의 꽃에 미소 머금을수 없는 하루가
야속한 밤하늘의 별이 되기도 하지요.
나를 찾을 수 있는 몇분이 주어진다면
스스로 미소를 짖는 아름다운 자신을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우리에게 미움보다는 아름다움이
더욱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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