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의해서 잊어버렸던 즐거운 기억을 되찾는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잠시나마 일상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고 정신건강에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은 결국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 생겨나서 가슴의 엔도르핀이 팍팍 돌아가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서로서로 위해주는 삶. 만난 적 없지만 포스트의 글 속에 공감하는 격조 높은 시청각 효과는 엄청나게 다가올 것이다. 댓글이나 조 횟수에 연연하는 것보다 천천히 조금씩 진전되어가는 자신의 피력을 설정하면 익숙한 인터넷 생활이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이는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나 또는 수필 시 등을 게재 함으로써 공동 참여의식에 동참 된 하나의 동기부여를 낳을 수 있어 좋고 줄 수 있어 더욱 좋은 일이 아닐까요? 이제 얼마후면 구정이 다가 옵니다. 집집이 만복이 깃드는 풍성함으로 이야기꽃이 활활 불타오르길 기대하며 자신의 이야기들을 본인의 귀로 들어봄이 어떠할까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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