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렵다 아니할 수 없다.
각자 마음 겨루기 하는 입장이다보면
더욱 알아내기가 힘들다.
그저 미세한 움직임에서라도
그런것 같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것이다.
짐작, 추측만 할 수 있을뿐,
대놓고 물어본들 묻는 사람만 허기진다.
배고파 밥달라 했을때
밥을 건네 주면 일단은 뱃속은 채운다.
그리고 결정내리면 많이 누그러진 판단이기때문에
잔인해 지지않는다.
배고파 밥 달래도 무반응이라면
허기진 오해의 판단이
잔인함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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