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시티 만들기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8dnjfekf | 유언비어가 더 무섭다 아니?
09·08·09 08:42 / 220.214.X.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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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8dnjfekf (rucfgbzuif)/유언비어 일지라도 너 같은 종자들 설치는 걸 보면 사실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09·08·09 08:44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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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40대...50대..60대.. .70대도 있으려나..ㅡ.ㅡ 09·08·09 08:49 / 222.251.X.185 / |
8dnjfekf | 요즘 자게에 뭐 이런게 설치고 다니냐?초딩도 아니고 하는거 보면....쩝
09·08·09 08:52 / 220.214.X.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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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통계의 의하면 10대 감염인이 있었는데 좀 놀랬슴.. 찜방에서 근무할 때 10대 청소년들이ㅣ 출입하는 걸 본적이 있고,,(손님이 알려줘서 알았고 사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더라는,,지금쯤 그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었을지도~ 2년전 이니까) 8dnjfekf (rucfgbzuif)/ 너 라고 명시 햇자너..몰랐어 너 끌어들일려고 이글 쓴거 아냐,,머리좋은 놈이 왜 몰라~ 09·08·09 08:54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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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왜그래요? ㅡ.ㅡ; 저분 40대 감염인?? ㅡㅡ; 09·08·09 08:55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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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건 아니고,,일단 만나서 확인할께 있다는~
09·08·09 08:57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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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개 하고 싶어 안달난 뇨자같아요.ㅠㅠ그냥 참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ㅡ.ㅡ;; 09·08·09 08:59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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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발 들여놓은거 나도 벙개라는거 한번 해 봐야지..ㅎㅎㅎ 안그래도 경찰서에 볼일있는데 함께 가면 더 좋을것 같아서 그렇지,,ㅎㅎ 왠지 든든할 것 같아서~ ㅎㅎㅎ 09·08·09 09:08 / 121.162.X.77 / |
코오알라 | 본인 자신도 감염사실을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을거에요.
09·08·09 09:02 / 211.187.X.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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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거 있는데요. 감염인이 그런 공공업소(?)에 가면 안되나요? 콘돔 낀다고 해도? ㅡ.ㅡ; 에이즈에 대해 잘 몰라서.ㅠㅠ 09·08·09 09:12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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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껀 없지만...사실 그렇잖오,,병 자체야 치료안되는 성병같은건데..우리들의 인식은,,혐오질병쯤으로 여기는.. 어차피 그렇게 되었다면 타인을 원망할께 아니라 본인스스로의 책임을 통감해야하는데..소수 지극히 소수감염인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무차별 공격대상을 찾을수 있다고 봐야 함.. 모 감염인의 경우 두 군데 찜방에서 폭력사고의 중심이 되어있었다면.. 성의 대한 칩착과 적극성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잖우~ 09·08·09 09:18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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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염인 불쌍한데..찜방가서 안전하게 섹스하면 되죠. 감염인들 너무 뭐라고 하지마요. 뭐 그 감염인이 문란하게 그랬다면 문제가 많겠지만.... ps : 근데 이렇게 말하면 좀 무책임한가...내가 찜방 안간다구 저렇게 말하는건.ㅠㅠ 09·08·09 09:21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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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감염인 싸이트 주인장은 신촌의 유명했엇떤 사우나에 자주 출입하였는데~ 그 회원이 문제 제기하자,,하는 말이 콘돔 사용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걸 내가 모니터 하면서 봐는데,,(몇년전 이야기 지금은 그 싸우나 없어졌다고 함..) 글쎄~ 그 들의 양심에만 맡겨야 하는 것인지,,잘 모르겟으~ 09·08·09 09:21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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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이 문제가 아니구 찜방가서 콘돔 안끼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감염인도 찜방갈 자격이 있는거잖아요. 여튼 찜방은 꼭 콘돔을 껴야하구...문란하면 안됨~^^; 09·08·09 09:24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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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이 왜 불쌍해..내가 더 불쌍하지..ㅎㅎㅎ그런말은 좀 실례가 될수도 있는데..ㅎㅎ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을수 있으니까,, 내 주변 친구만 보아도 그렇고..ㅎㅎ 09·08·09 09:25 / 121.162.X.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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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라는 병에 걸렸다고 불쌍한게 아니구.. 모든 병에 걸린 환자들은 다 불쌍하죠^^ 건강이 쵝오. 09·08·09 09:28 / 222.251.X.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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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없으면 불쌍은 하지..나도 돈없으니까 불쌍을 머리위에 얹어놓고 살으~ ㅎㅎ
09·08·09 09:35 / 121.162.X.77 / |
후우웃 | 찜방에서 문란하게 콘돔도 없이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사람들은 에이즈걸려도 별로 불쌍하지도 않을것 같음. 에이즈환자들이 찜방다니는거 별로 나쁘게 보이지 않네요. 끼리끼리 노는거같이 보여요.
09·08·09 09:39 / 118.223.X.91 / |
후우읏 | 똥구멍으로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사람들은 에이즈걸려도 별로 불쌍하지도 않을것 같음. 에이즈환자들이 항문섹스하는거 별로 나쁘게 보이지 않네요. 끼리끼리 노는거같이 보여요.
09·08·09 11:56 / 58.143.X.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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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착용하고 관계한다면 감염인이건 찜방을 가던 아무런 문제가 없죠 저런 글을 쓰는 자체가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조장하는 글이라 보네요 에이즈예방법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제19조 (전파매개행위의 금지) 감염인은 혈액 또는 체액을 통하여 타인에게 전파매개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전문개정 2008.3.21] [[시행일 2008.9.22]] 09·08·09 12:43 / 122.46.X.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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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사용하더라도 에이즈환자의 체액 (정액이) 다른 사람의 항문이 아닌 상처등등..여러 경로를 통해 침투할 경우 충분히 위험하지 않나?.....윗분들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듯..
09·08·09 16:13 / 220.80.X.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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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읏(oneym).30대 초/다른 글 검색이 되지 않고 댓글도 보이지 않으니,,어떤 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그 끼리끼리 문화의 본인은 제외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듯 ㅋ 예전의 어떤 친구도 비슷한 말을 했었고 내가 에이즈감염인과 동성애 관계한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수사의뢰를 종용한 적이 있었는데,,위 누구라고 밝히고 싶지 않지만,,댓글 단 사람의 대해서도 잘 알고 있더라는..(장*호 실명/인천거주/당시 30대 초 중반,,) ,,누구들 처럼 댓글 삭제하진 않겠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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