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원

엄상원사건의 전말,,(소설)

까칠한뻥식이    | 2008·12·27 21:27 | HIT : 1,136

작년 부터 간혹 엄상원씨 이름 석자을 알게 되었던 것 같고,,누군가 올려준 동영상의 주인공쯤으로만 아는게 전부 임,, 심심하면 한번씩 울산의 엄상원 이란 아디로,,나타나..죽네 마네,,어쩌고 저쩌고 했었고,,누군가의 댓글을 보면 그렇게 약 5년 가량을 반복했었다고 함,, 여기서 부턴,,그와 관련된 댓글들을 참고로 유추하게 되는 내용 임 댓글들 유심히 보면,,자신을 공격한 이반들에게 서운한게 많았는지,,시티을 폐쇄해야 한다고 아고라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자칭 대단한 영웅심 발휘한,,몇몇 시티 지킴이들이,,그를 사정없이 인식공격을 하게되어.., 상원씨가 직접했는지 아는측근이 했는지 모르겠지만,,수사의뢰을 하게 되었고,,몇몇 이반들이 참고인 조사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웃팅 당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었슴,,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시티와 관련해,,자신의 일상이 될지 아니면 허구가 될지 모르지만,,글을 올리게 되었고,,스타일로 보아 사실확인 없이 엄상원이란  닉네임은 올라오면,, 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의혹의 대상이 되어..그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치부되기 일수였다,, 내가 아는 정도의 내용임. 이반/끼순이/돼지/30대 중 후반 가량.. 그렇다고 치고,,또 뭔 사고을 쳐길래  난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