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고통을 함께 하는 자 "
생의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고통을 눈물로 지켜보는 아내, 그리고 죽음 뒤에 남겨진 사람들...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든다.
있으면 달려가 무료로 봉사한다.
수녀들의 돌봄을 받는 대상이다. 환자들이 죽은 후에는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1∼5년 동안 돌본다.



되어주는 것을 환자오 수녀들의 몫이고, 해야 할 일들이다.
심한 갈등을 겪게 된다.
자원 봉사자들과 항상 연계되어 활동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뜻이 담겨있다. 모현 호스피스는 바로 아들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끝까지 지켰던 마리
아처럼 살기를 다짐한 수녀들이 1987년 11월22일 서울에서 창립했다.




출처 : 호스피스
글쓴이 : 조은나무 원글보기
메모 :
'지식혁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찾은 나의 인생 나의 길.-펌- (0) | 2006.12.20 |
---|---|
[스크랩] 다시 이어령을 떠올리며... (0) | 2006.12.20 |
[스크랩]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해석하는 방식이다. (0) | 2006.12.18 |
앨빈 토플러 "풀빵찍듯하는 학교 국가 경제 망칩니다" (0) | 2006.12.16 |
[스크랩]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서약 (0) | 200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