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함정수사의 표적이 되었던 일.

우리다운 2006. 5. 8. 04:39

아는이 하나 없는 이곳에 이사 온지가 거의 일년 가까이 돼 가고 있다..

 

거의 패닉상태에서 지내야 했던 그때,,사실 지금이랑 별반 차이는 없지만,,아무 연고도 와본적도 없는 이곳에 급하게 방을 얻어 놓고 한참을 울어 었다,,어떻게 적응 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망막해서,,차라리 아산에 살때 그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버렸어야 할껄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수사기관이 개입이 돼 있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다,,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수사기관이 개입되지 않고서야,,그렇게 수년동안,,특정인을 추척해 온다는게 사실상 불가능 할테니까 말이다,,

 

누군가에게 이말을 하자,,내가 가족이 없으니까 나를 범죄자로 만들어서 자기네들 실적 올릴려고 할수도 있지 않겟느냐며 웃으갯 소리을 한다..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실제 그런일도 겪은 거 같다..

 

이곳에 이사 오기 전부터 한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어,,잠자리 라도 바꿔 보면 되지 않겠냐 싶어,,가끔 근처 모텔에서,,잠을 청하곤 햇었다..

 

예전부터 잠을 자다가도 배가 고프면 라면을 두세개씩 끓여 먹고 자는 습관이 잇어서 그날도 잠에서 깨어 밥을 먹기위해 근처 식당을 향하려고,,모텔을 나와는데,,

 

모텔 앞에 어느 여자가 웅크리고 앉아 있어,,말을 걸어 보았는데..갑자기 어디서 여러 남자들의 웃음 소리가 들렷다,,이상하다 싶엇지만,,일단 식당으로 달려가 식당주인 여자를 데리고 나와,,말을 붙여 보려 했지만,,낯선 남자들과 어디론가 가고 있는 중이였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다시 모텔로 가는 길에 또다시,,이번엔 장소를 바꿔 그 여자는 웅크리고 앉아 있었고,,또다시 말을 걸어 보았는데 역시 어디선가 여러 남자들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일단 가까운 경찰서에 이 사실을 알려주고 나는 모텔로 향해지만,,그 웃음소리의 의미가 석연치 않았다..

 

혹.. 그 여자는 여경??

 

그 여잔 여경이고 나를 성범죄자로 오인하여 성범죄 현장을 잡기 위해..,그렇게 불쌍한 척 있었던 것일까,,,,그 웃음소리의 주인공은,,경찰들?? 물론 나와 그 여경의 두사람의 대화 내용을 어디선가 들을수 잇는 장치를 해 놓고,,

 

솔직히 살짝 응큼한 생각을 전혀 안한건 아니지만,,설마??  당시 내가 동성애자들을 만나고 다녔 으니까고 호모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아닌가?.

 

그렇다면 부평역 광장에서 있었던 폭행 사건 역시,,나를 향한 경고의 표시?? (현재 진료중인 신경정신과 선생역시 이부분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말을 했던 거 같다)장소의 특성상 범죄 예방 차원에서 씨씨티비가 설치 되어 있다는 건 누구나 예상은 하고 있을텐데..내가 바보가 아닌이상 뭐하려 내 얼굴 까지 디밀면서..범죄를 저질를 만큼 미련하게 생각했을까..

 

그렇게 연극을 해놓고 인터넷 채팅창으로 또 다시 죽이겠다고 위협을 가했던 이들도 그럼??

 

현재 인터넷 게임 싸이트에서 최근 몇칠 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게임을 했던 사실과 성적으로 굶주려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있고 내가 잡놈이였다는  것 까지 알고 있는  이가 있었는데..

 

그럼..그동안 에이즈 감염인을 시켜 미행했던 이유가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만들어 에이즈 감염시킬 목적???

 

그럼 수사 관계자들??  무엇때문에 그런 연극까지 해가면서??,..범죄 예방 차원에서 아니면 누구 말대로 멀쩡한 사람 범죄인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아니면 내가 수년동안 겪었던 모든일 들을 다 알고 있어서 결국 참는데 한계을 느끼고 잡아 죽이네 마네 하니까....살인 예방차원에서,,

 

부평역 광장에서 나에게 구걸했던 노인네들도 어쩌면 사복 경찰??

 

더 거슬러 올라가서,,일산에서  친구랑 함께  거주할때,,바로 집앞에서 나에게 시비을 걸고.. 구걸하고 그 광경을 지켜보며 즐겨던 사람들이 결국엔 수사관계자들?? 

 

그다지 별볼일 없는 나에게 잘생겨니 멋있니 해가면서  동성애자들 을 접근 시켜 사생활을 캐냈던 사람들도 ~~그럼 ??

 

 이 나이에 내 주제파악 못하고 살았을 까봐..좆같네 진짜..

 

에이즈 감염인의 성범죄에 대해 처벌 해 달라고 했을 때,,소극적태도로 수사를 했던 이유도,,결국엔 ,,그래서 짜증부리면서 업무 방해 하는 것이라고 협박성 말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