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오래전부터 헌혈을 하면..간단한 건강검진을 해 주길래...2년에 한번꼴로 헌혈을 해 왔지요..몇해전에 마지막 헌혈을 하고..여지껏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몇해전 헌혈을 하고 한두달 후에 적십자 라는 곳에서 어느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어요..간단한 건강검진을 해서..우편으로 보내 주는데 주소가 표기 되지 않았다고..주소을 알려주고..검진표를 기다려 보았지만 받지 못했습니다..물론 반송된 우편물이 있었는지도 확인해 두었지요..반송된 우편물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전 에이즈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은 물론 사이버 공간에서 까지 누군가에 공격을 받아야 했고..좀 이상하다 싶다..못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들을 겪고 있었던 터라~~
당시 헌혈을 했던 노량진 헌혈의집 에 전화을 하여 확인해 보았는데..주소은 정확하게 표기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헌혈을 하면 저처럼 전화 하여 주소를 캐 묻는 확인 전화를 받은 사실은 없으신가요...
당시 기억으론 적십자사 라고만 했고 이름은 밝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출처 : Re:궁금한거 하나 문의 해도 되겠습니까..
글쓴이 : 가짐없는자유 원글보기
메모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정수사의 표적이 되었던 일. (0) | 2006.05.08 |
---|---|
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0) | 2006.05.06 |
[스크랩] 제가 정말 잘못 살아 왔을까요.. (0) | 2006.03.05 |
첫번째 경찰서를 방문 하였을때..담당형사가 했던 말. (0) | 2006.03.05 |
인천지방 경찰청..에서 온 답변! (0) | 200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