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찰 들로 부터 오랜기간 사생활을 침해 받고 살았다면..

아무도 도와 주는 이들이 없으니까 확인 할순 없지만,,너무도 오랜시간동안 누군가로 부터 사생활들을 침해 받고 살아야 했습니다..

당시 만났던 주변사람들은 물론 정신과 치료를 받앗던 의사까지도..심지여는 함정수사의 표적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까지~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았지만 아무도 협조 해주지 않았고,,

혹 잘못 되기라도 하면,,꼼짝없이 범죄자가 될수 밖에 없어서,,두려워지만 스스로 다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치추적 까지 당하고 있었는지..여행길에서도..좀 이상하다 싶은 일들이 일어 났어요..
당시 자살을 계획하고 있었고 친구가 그 사실을 경찰에게 알렸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막진 못했습니다,,안죽고 살아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을 전혀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지친 상태에서 어렵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엇을때도 누군가 출 퇴근 시간에 저를 따라 다니고 있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중압감에 못이겨 일주일 만에.. 또 하루만에 그만 둬야 햇습니다..

사람을 만낫을 때에도 여러 사람이 제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서로 번가라 가면서 제얼굴을 쳐보며 사라지곤 햇습니다..

경찰서에 방문을 했었을 때에도 여러사람들이 제 주위에 둘러 싸여 저를 관찰하고 있었다는 느낌도 받았는데..동성애/에이즈 이런 문제다 보니..그러나 싶어 별 신경 안쓰긴 했지만 담당 경찰 답변이 황당 하기 짝이 없어,,상급기간에 얘기를 하니까 당시 담당 형사 저에게 전화를 하여 인터넷에 자꾸 글을 올리면 업무 방해 하는 것이라면서,,협박성 말만 들어야 했습니다..

수년동안 제 일상생활에서 일어 났던 일들이 모두 경찰들이 였다면 도대체 누굴 찾아서 하소연 해야하고 입증해 내야 합니까,,

제가 비록 혼자서 살아 왔지만 경찰들에게 그렇게 수년동안 추적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출처 : 경찰 들로 부터 오랜기간 사생활을 침해 받고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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