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왜? 에이즈 감염자로 생각들을 할까??

우리다운 2006. 12. 15. 17:54
에이즈 양성반응 환자라면 전염예방차원에서 당연히국가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법으로 그렇게 정하고있습니다, 당신을 미행하고 추적하는사람들 법 집행중 이라는 사실 알아야하구요, 그 사람들에게 어떻한 위해을 가했을땐 공무집행 방해죄가 성립됩을 알려드립니다, 하루빨리 완쾌되여 자유로운 생활 할수있길 바랍니다, 06.09.15 13:41
저기요..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에이즈 양성인이 아닙니다,.범법자는 더더욱 아니고요..오죽했으면 중압감에 못이겨 자살까지 시도 했겟습 니까..설령 양성인이라 쳐도 별 문제가 없다면 정도가 치나친 것 같지 않습니까.. 06.09.15 10:57
중압감에 자살이라니요 그런 일은 있어선 안되겠지요. 그리고 에이즈 양성인이 아니시라면 인터넷에 무슨 글을 올리시는지는 몰라도 시선을 끄는 행동은 안하는게 어떨까요? 소시민의 억울함이 어디 한두가지일까요? 경찰이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떤 행동이라도 하시니 그런일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06.09.15 11:43
어느분이 저에게 칭찬 받고 싶고 공을 인정 받고 싶어 그러느냐고 하더군요,,결과적으로야 그렇게 되어 버렸지만,,아닙니다,,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소시민 이라면 억울해도 언제까지 그렇게 침묵하면서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살라면 살아야 합니까,,누가 그럽디다 "저같은건 조폭이나 양아치들 시켜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없애 버리고 그 뒤를 그들이 봐주면 된다"고 그런데 요 저 그렇게 당해도 누구하나 시체 치워줄 사람이없어요,,그런데 또다른 누군 어디 안보이는 곳으로 이사 가라고 하더군요..그렇게 생활의 제약을 받아야할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그렇게 사람 죽여서는 그들이 화장은 시켜 줍니까,,그렇습니 06.09.15 13:10
그리고 우리나라 경찰 정말 형편 없는 거 맞습니다..예전에 새벽에 일할때,,절도 미수범 신고했더니 바로 코앞에 있는 지구대 인대도..10분넘게 와서 결국 놓칩디다.....................여기까지만 쓰렵니다.. 06.09.15 13:09
가짐없는자유님!! 그렇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왜 미행당하고 추적당하는 불이익을 당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얘기입니까? 그렇치 않을겁니다, 경찰서에 가셔서 상담하시면 이유을 정확히 아실수있을겁니다, 부당하다면 강력히 항의하시구요,관리대상 해제을 요구하십시요, 경찰이나 검찰에서 부당하다고 판단된다면 특별관리대상에서 제외시켜 주리라 생각됩니다, 민주자유국가에서 그런불이익을 당하면 안돼지만 자신 관리는 자신이 해야되는 의무와 권리도 있답니다, 06.09.15 13:36
작년 이만때즘에 경찰서을 피해자 신분으로 두차례 방문 하였는데 '"수사할수 없다"고 만 들었습니다,,긴시간 있었던 일들이라 말로 표현 할려니까 말문이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지만,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을 들엇지요..사람 불러 놓고,,담당형사가 출장 갔다고 했는지 휴가 라고 했는지 암튼 인계인수도 안해주고 휴가을 떠날까 싶었는데..메일을 보냈는데 긴말을 좀 했습니다.. 06.09.15 14:23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특별 관리 대상이라는게 혹시 범죄 사실이 있었던 사람들한테 해당 되는건 아닌지요..저는 그런거 없는데요. 06.09.15 14:37
그 상담이라는게 무슨 근거을 제시해야 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미친놈 취급받기 딱 좋다니까요..심지여 정신과 치료 받았을때,,의사가 진료 내용을 누군가에게 협조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 보려 하니까 오히려 승질 부터 내는데 뭐라고 합니까,,저는 약은 모아야 하겠고,,괜히 시비꺼리 만들고 싶지 않아서 말았지만..하여간에 거의 미친놈 맞습니다....함정수사에 표적이 된것 같아 확인 해 보려니까 제가 환청이다 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말 다 했지요.. 06.09.15 14:44
그런데 한가지 또 있습니다..그당시 저 좋다고 하는 동성애자 한명이 있었는데..경찰서을 두차례 방문 하였다고 햇더니 "경찰이 무슨 애기 안 하드냐" 고 반문 한적이 있었어요..그 무슨 얘기 라는게 궁금햇지만 의도적으로 남의 사생활 캐러 온 놈인데 쉽지 말하지 않을것 같아서 더이상 마무 말 하지 않았지요. 06.09.15 14:52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봐서는 관리대상 인물인건 사실인것같습니다, 좀더 상황을 아실려면 변호사 선임하시면 경찰이나 검찰에서 모든상황을 변호사 통하여 본인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변호사는 청취할 권리두있구요, 그리고 관리대상은 어떻한 범죄나 기타행위로 다른사람에게 위해 행위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시 사고을 예방하고자하는 경찰의 정당행위입니다 06.09.15 15:20
아무리 경찰의 정당 행위라고 하지만 한계나 범위 같은건 없을까요..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알려 줄지 어쩔진 모르지만,,현재 확인 여부를 신청해 둬습니다..일상생활을 전혀 할수 없게 만들어 버렸는데,,변호사 까지 선임 해야 한다면..뒈지고 싶으면 빨리 뒈지라고 부추겨던 사람이 모두 경찰들 이였다고 생각 하면 정말 끔찍하긴 합니다. 06.09.1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