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이중적인 상담원들.

우리다운 2006. 3. 5. 03:22
 

 몇해 전부터 꾸준히 한국노인의 전화에 후원 회비을 자동이체 해 왔는데 작년 초 부터 중단 되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다른곳은 계속 인출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곳엔 제가 해지 의사 표시을 하지 않았음 에도 불구하고 인출이 중지 된 이유을 알고 싶어 그 이유을 묻고 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왔던 소식지 역시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 된 적이 있었는데..당시에 제 개인 적으로 좀 이상한 일들을 겪었던 터라 이곳에서 보내주고 있던 소식지가 중지 된 이유가 진짜 반송이 돼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당시 집으로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으로 부터 반송된 우편물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참후에..후원담당자로 부터의 답변내용.)

 

저희기관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에게 다시 알려주신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나오고 해서 연락을 드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은행에 문의해 본 결과 왜 자동이체가 중단되었는지는 예금주에게만 알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은행에 조회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그당시 내 휴대폰 번호가 밖겨는지 나도 기억할순 없지만,,드림위즈 이메일 주소는 등록이 되어 있었음..

 

소식지가 몇개월 끊겨 내가 전화를 하였고..그때 이것저것 신상을 묻고 주소확인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준적이 있음..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이 보는 곳에선 말은 그럴싸 하게 하고 있지만,,개인적으로 아주 불성실하고 투명스럽게 통화를 햇던 기억이 남. (당시 통화시 이상한 질문들을 받아야 했었음..)퇴치연맹 상담원과 관계가 있을 듯 하다는 생각을 함.

 

은행측에 알아본 결과 은행은 아무 문제 없었고 당시 일을 보았던 해당 은행원 아가씨가 그곳에 전화을 하니까 자기네 통장이 만료가 되었다고 했는지..상당히 불쾌하다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음..후원하고 싶으면 다시 등록하기를 권하였다고 함. )


또하나... 


오래전에 전 에이즈 퇴치연맹 어느 상담 실장의 불성실한 상담태도을 관공서에 민원을 제기 한적이 잇었는데..그 어떤 답변도 얻을수 없었습니다 당시 보건부로 이첩이 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고..결과을 알기 위해 해당 싸이트을 찾았지만 어느 순간 제글은 아무 이유도 없이 삭제가 되었는지..그후론 찾을수가 없었습니다..민원인이 민원을 제기 하면 어떤 식으로든 해당 기관은 답변을 해 주는 걸로 알고 잇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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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한국 노인의 전화" 에서 후원금을 거부 당했던 일 입니다..

 

몇해 전(한노전화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터시작했으니까 후원했던 기간은 약 5.6년쯤 )부터 꾸준히 한국노인의 전화에 후원 회비을 자동이체 해 왔는데 작년 초(2005년 3월.) 부터 중단 되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른곳은 계속 인출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곳엔 제가 해지 의사 표시을 하지 않았음 에도 불구하고 인출이 중지 된 이유을 알고 싶어 그 이유을 해당게시판에 물어지만 보름만에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예전에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도착했던 소식지 역시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 된 적이 있었는데..당시에 제 개인 일상생활에서 좀 이상한 일들을 겪고 있었던 터라 이곳에서 보내주고 있던 소식지가 중지 된 이유가 진짜 반송이 돼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당시 집으로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으로 부터 반송된 우편물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참후에..후원담당자로 부터의 답변내용.)

 

저희기관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에게 다시 알려주신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나오고 해서 연락을 드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은행에 문의해 본 결과 왜 자동이체가 중단되었는지는 예금주에게만 알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은행에 조회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름..

 

(그당시 내 휴대폰 번호가 밖겨는지 나도 기억할순 없지만,,드림위즈 이메일 주소는 등록이 되어 있었음)..

 

소식지가 몇개월 끊겨 내가 전화를 하였고..그때 이것저것 제 개인신상을 묻고 주소확인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준적이 있음..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이 보는 곳에선 말은 그럴싸 하게 하고 있었지만,,당시 통화 했던 기억으론 아주 불성실하고 투명스럽게 통화를 했었음..매우 불쾌하게 전화을 받았고 말을 짧게 끊었음.. (당시 통화시 이상한 질문들을 받아야 했었음..자신의 기관에서 상담원 교육을 받은적이 있느냐 부터 시작하여.

 

제 개인 신상은 이미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것들을 물었는데..무슨 범죄자 취급를받고 있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그 전에 에이즈퇴치연맹 상담실장여자(박승미)와 후원금 문제로 안좋은 일들이 있었는데..잠시 잠깐 이였지만 관련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은행측에 알아본 결과 은행은 아무 문제 없었고 당시 일을 보았던 해당 은행원 아가씨가 그곳에 전화을 하니까 자기네 통장이 3년만료가 되었다고 했는지..상당히 불쾌하다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는 느낌을 얼굴 표정으로 읽을수 있었음..후원하고 싶으면 다시 등록하기를 권하였다고 함. (국민은행 부평역 근처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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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은 일을 하엿다고 자랑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몇년동안 예방 활동 한다고 설쳐대는 감염자들로 부터 에이즈 감염인 취급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그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전혀 할수 없을 만큼 생활에 통제를 받으며 살아야 했는데..유일하게 입증이 가능한 일 이란 생각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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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은 에이즈 퇴치연맹 상담실장 (박승미)가 자신의 임의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여..에이즈 감염 의심자로 여기고..상담기관과 연계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염인 친구 병원 진료시..환급부분의 대해서..그 당시 학습한 대로 계산을 해 보니까..몇만원 내지는 몇십만원까지 차이가 났습니다..병원비 감당하기가 힘들어..생활이 많이 어려워 지고 있었는데..액수가 너무 차이가 나서~

 

또한 당시 담당 보건서 직원(일산 보건소)역시..이상한 점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 보라고 해서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하여..문의 해 보았지만 병원 행정을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굉장히 불성실한 답변을 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런가 보다 했지만 믿을수가 없어서~

 

 

구세군 에이즈 예방단체의 문의중 누군가 옆에서 방해를 하고 있었고,,불쾌하게 하였습니다.(통화시 수화기를 통해 들었는데 의도적이였음) 팩스로 원본을 보내 줘 보았지만..모른다고 하였음.

 

다시..의료보험 심사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문의 해 보았지만 햇지만..전화 하자 마자..화를 내면서..한마디로 못하게 막았고 일방적 이였음..(지금 생각해도 신기함)

 

위 내용들,  그때 부터 누군가의 의해서 의도적으로 생활의 통제를 받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