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일하면서 ,,특별히 같이 술을 마셔 주는일도 없고,,같이 놀아 주는 경우도 단 한번도 없었는데..
얌전하게 있는 주방에 까지 와서 손님들이 팁을 주고 가시길래 그 고마움의 표시로,,가게 이름으로 아이샾에 약간의 성의 표시를 했더니..
후에 들은 말은 " 늙은이들 후장 파 주고 받은 돈으로 착한척 한다 "
찜방에서 일할 때..사장이 좀 아둔한 면이 있긴 했어도,,인간성이 매우 성실한 사람이였지만..같이 일하는 동생놈이 자꾸 손님방에 들어가서..같이 일 못하겠더 라고...
그래서 한달만 하고 그만 두려고 햇더니..당분간이라도 있자고 해서 있었고,,뜻하지 않게 월급이 상승되어 있어서 고맙기도 하고~ 마음만 고마울게 아니라 작은 실천을 하고 싶어..
역시 아이샾에 가게이름으로 작은 성의 표시를 햇더니..
결국엔 지 앞가림도 못하는 게 착한 척. 한다고 이죽거리고 있으니 ?? (내 주변 단 한사람도 이런 사실을 모름.)
남의 앞가림 못할 정도로 남의 사생활을 그렇게 잘 알고 잇으면 어디 취업자리나 알선해 주면서 그 따위 소릴나 하면 밉지나 않지..
이건 뭐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들이..대체 뭐 하는 놈들 이길래 그 염병할 짖들을 하고 있는지 닉네임 "악마헐크" 같은 놈들인가..
과거에 에이즈 감염인들이 내 일상생활들을 알고 있어서... 섬듯하기도 하고..몹시 불쾌하기도 하고..심지여는 내 주변을 알짱되고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설마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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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이라 놀리지 마라..나도 알고 있으니까.. 싼티난다 놀리지 마라..그 때 그 가격이니까..
별명..물방개/공포의 디라인/이조보갈/순대국집 빵식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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