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엄상원? 제나륨? 프로테우스?

우리다운 2009. 9. 6. 19:55
엄상원? 제나륨? 프로테우스?
 까칠한뻥식이    | 2008·08·18 16:03 | HIT : 173
이들 공통점이 적들이 많다는 거,,,


내가 행동반경이 워낙에 좁고 거의 자발적~ 아웃사이더 군이라 나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나의 소소한 일상들을 알고 있더라는..

그들이 에이즈예방활동 한답시고 설쳐대고 있는 현재 감염인들 이였는데..

예전에 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 중.. 엄상원씨와 나를 연결할려고 했었고~

제나륨이란 사람과 나를 연결해 놓을려고 했었고~

몇개월 전..낯선 전화 받게 되는데,,"프로테우스" 아니냐 라는 추궁을 받게 되고..(뒷번호:0594)더 기다려 보았지만,,눈치 채는지~ 소식이 없고,


언젠가 또 다른 특정인이 누군가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공교롭게도..공개하지 않은 제 블로그 제목과동일한 사람의 별명이였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무상관없는 나를 집어넣어 이들과 동일인물로 착각하게 만들어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지 알수가 없네..

에이즈 감염인을 수사의뢰 했었던 일이 그렇게 자극할 일이였던가...

주책이라 놀리지 마라..나도 알고 있으니까..
싼티난다 놀리지 마라..그 때 그 가격이니까..

별명..물방개/공포의 디라인/이조보갈/순대국집 빵식이모?

IP : 203.229.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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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뻥식이
당시 부천 모 찜방서 감염인이 성 도우미 역할를 하고 있었다..고 공개 한다면..?

08·08·18 16:06 / 203.229.X.134 / 

British
에이즈감염인이 찜방가서 구경만하고왔다고
그게 무슨죄냐고,,,
자게내에서 참 씨끄러웠던적이 있었죠!!
요즘은 촛불집회로 단식한다고 하시던데

08·08·18 16:42 / 202.133.X.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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