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스크랩] 에이즈 감염자들이 남의 사생활의 대해서 알고 있다.

우리다운 2006. 10. 23. 02:06

주변에 에이즈 감염인 친구가 한명 있다.

 

유일하게 감염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나 뿐인데..감염인 친구와 병원을 다니다 보면 진료 일자와 시간을 알고 주변에 에이즈 감염인들이 서성이는걸 여러번 보았고..내 얼굴을 확인 하는 건지 알고 있는 건지 알순 없지만,,알짱 거리고 있는건 사실이다..

 

당시 20살 이라는 어떤 에이즈 감염인은 감염인 친구 대신 내가 약을 타 가는 모습까지 지켜보았는지 나를 등록이 안된 에이즈 감염인인라고 말했고,,진료 대기실 앞에서 친구와 대화내용 까지 알고 있었다..

 

당시 다니던 병원외 휴계실과 진료 대기실 앞에서 어느 놈에게 노골적으로 위협을 받았던 기억도 있다.

 

그 어린 나이에,,사내새끼 좆빨다가 에이즈 걸린게 무슨 대단한 자랑 꺼리라고 지 가족. 부모. 부끄러운줄 모르고 쥐새끼만냥 숨어서  아무 도움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나에게  자신의 약값좀 대 달라고 구걸까지 해대고 있었다,,

 

주치의를 바꿔더니 그 사실까지도 감염인들이 알고 있고,,그 주치의가 누구라는 것도 알고 있다,..친구가 몸관리를 잘못 하여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였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평소에,,감염인 친구에게 문제가 생기면 연락 할려고 특정인을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사실까지도 알고 있다,

 

내가 거주 하고 있는 곳과 일하는 곳도 알고 있었다,..내가 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집안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사소한 나의 일상생활까지도 모두 안다,,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에이즈의 대해 학습하면서 뜸뜸이 모아 두었던 많은 자료들을 친구 가족들에게 보내주고..오래된 자료들이니까 일단 참고만 하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사실까지도 알고 있었다.

 

사내새끼 좆대가리 좋아 하다가 그염병할 병에 걸려서 지 가족들은 물론 주변가까운 친구에게 까지 비밀로 해야 하고..보호자 도 없이 혼자서 병원을 다녀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

 

뭐 대단한 발견이나 한 것 만냥 그렇게 설쳐 대면서 남의 사생활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인터넷 내 아이디를 어떻게 알고 다가 왔었을까..일상생활에서도 만찮가지다...내얼굴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감염인을 고발의뢰를 할려고 했었던 사실까지 알고 있었고,,늙은 여우라고 한다..그리고 특정장소로 유인을 한다.

 

정말 그 배후엔 경찰과 에이즈 단체 사람들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었을까,,그렇다고 지놈들이 뭐 하나 제대로 도와 준거 하나 없었으면서~ 있는 꼴값 없는 꼴값을 떨고 살고 있는지..

 

감염인 친구가 가족들에게 감염사실이 알려지는 그 극박한 순간에 까지 나타나 제 3자에게 "에이즈" 운운하며,,감염사실을 알렸고 친구 차량에 손을 대 사고로 위장시켜 살인을 계획했을 만큼 대단한 일이 도대체무엇일까,,

 

흔히 호모새끼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고 하는데..자신은 갖지 못하거 남은 갖고 있어서~

 

하는짖이 그모양이니 제대로 된 사람이 곁에 있을리가 없지..지 인생 이해 받길 원하면서 남의 인생에 대해선 얼마나 이해 할려고 노력하며 사는지..

 

"내가 무식해서" 라고 말한다~ 그래 나 배운거 없고 무식하긴 하지,,

 

그래도 잘난 니 놈들 처럼 자신의 편리대로 사람을.. 대하진 않아..유식한 니 놈들이 내 입장 이였다면 그렇게 한결같이 사람을 대할수 있고 나만큼이나 할수 있었는지 묻고 싶다..

 

 

출처 : 에이즈 감염자들이 남의 사생활의 대해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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