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에이즈 감염자을 만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 소도시로 생활을 옮겨는데..개뿔이나 길도 모르고 아는이도 없고..허우적 거리다 ..결국 아파트를 분양 받을 형편이 안되서,,한 두달을 남겨 두고 ..다른곳으로 이주를 해야할 입장이라.. 안그래도 지쳐있는데..방을 구하려 여기저기 다니느라 몸이 많이 .. my story 2006.08.09
우정은 커다란 힘이 되어 줍니다. -펌- 우정은 커다란 힘이 되어줍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십시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주 밀접하게 교제하십시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진정한 우정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식물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그 우정이라는 새싹이 이름에 걸맞게 자랄 .. 아름다운 글 2006.08.09
몸 안의 독을 풀어 주는 해독 음식.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음식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음식 http://cafe.daum.net/lee031310 이 젠 피 트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 건강 이야기 2006.08.09
죽을 목숨 건진 후 남 위해 살기로 했죠.. "죽을 목숨 건진 후 남 위해 살기로 했죠” “나누는 삶은 곧 행복입니다. 힘 닿는 데까지 봉사하며 나눔의 삶을 살 것입니다.” 사회봉사단체 ‘사랑터’를 19년째 이끌어온 서울경찰청 정부중앙청사 경비대 이명우(52) 경위는 “경찰관으로서 근무하느라 늘 피곤하지만 내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불우.. 지식혁명 2006.08.08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어떤 사람이 부럽습니까? 무엇이 그토록 부럽습니까? 여러분도 그 사람 이상의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물론 안 믿어지겠지요! 지금 장난하느냐고, 누굴 놀리고 있느냐 하겠지만 그 부러운 사람도 처음에는 여러분과 똑 같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될 .. 생각하는 글 2006.08.03
[스크랩] 난~~바보처럼 살고 싶다 ♡♡˚º♡~♬ 남들이 날 보고 뭐라고 한다 할지라도 난 바보처럼 살고싶다 지금 이대로 모든거 내 가슴에 묻어둔채 그렇게 살고 싶다 내가 참음으로 내가 양보함으로 내가 용서하고 머리를 숙임으로 모든게 편해질수 있다면 난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살고싶다 나로인해 다른 누군가가 슬퍼하지 않을.. 생각하는 글 2006.07.31
[스크랩] '비장애인'이란말 쓰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제글에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장애인의 반대로 정상인 또는 일반인이라 부르는걸 불쾌해 하는 이유를 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고,장애가 부끄러운게 결코 아니라면 왜 불쾌해하죠? 장애란 곧 신체의 비정상적 수행을 뜻하는게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우리가 지금 정상이.. 지식혁명 2006.07.23
몸안 도소를 깨끗이 청소 하는법.. 몸안의 독소를 깨끗이 청소하는법 .. 달고 기름진 음식 피하고 포도·사과·당근 중 하나를 조금씩 수시로 먹으면 일주일이 가벼워진다 "일주일 동안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여, 안녕!" 폭음.폭식.스트레스.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에 계속 쌓여가는 독소와 노폐물, 생명활동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하며 .. 건강 이야기 2006.07.22
에이즈관련자들이 왜? 그렇게 불성실햇을까,, 그래도 친구라고 믿고 가족들에게도 말하기 힘든 얘길 솔직하게 말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살아 오면서 가끔씩 죽음의 대해 생각해 왔던 나는 최소한 친구의 자살만큼은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그렇다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사생활까지 관여할수가 없었다. 에이즈의 대한 .. my story 2006.07.20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 생각하는 글 2006.07.18